"좋은가요?"는 안 해도 되지만 하면 좋아진다는 의미겠는데요.
안 하면 절단납니다.
외벽은 필수!
내벽도 필수!
입니다.
내벽도 미장안하면 격벽으로 소리 전달이 너무 잘됩니다.
그게 필요하시다면 몰라도.
미장 안 해도 벽이 자빠지진 않습니다.
다만, 가슴이 무너져 내리겠죠.
하나더요.
외벽이 조적이라면 외부 방수는?
아닙니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어찌되었든 원칙은... 실내의 공기가 단열재를 넘어서 들어가면 하자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단열재가 붙는 면에는 미장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습하자를 떠나서 조적은 미장이 되어야 기밀성능이 확보됩니다. 이는 차음성능, 누기방지 등등 모든 면에서 필요합니다.
철골 부분도 단열재를 붙이셔야 해요.. 다만 철과 단열재라 부착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폴리우레탄접착폼은 가능합니다.
틈새도 꼼꼼히 다 붙이시구요.
사진의 조적면은 내벽인지 외벽인지를 모르겠으나, 작업이 더 진행되기 전에 (비용이 된다면) 미장 작업을 한번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단열재와 조적이 만나는 부분이 사진과 같이 떠있고.. 용도가 주거의 목적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조적벽은 내벽도 있고 외벽도 있습니다.
외벽은 미장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파이고 그런데만 미장을 하고 다른데는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중입니다. 외벽, 내벽 모두 미장을 하는게 좋은가요?
안 하면 절단납니다.
외벽은 필수!
내벽도 필수!
입니다.
내벽도 미장안하면 격벽으로 소리 전달이 너무 잘됩니다.
그게 필요하시다면 몰라도.
미장 안 해도 벽이 자빠지진 않습니다.
다만, 가슴이 무너져 내리겠죠.
하나더요.
외벽이 조적이라면 외부 방수는?
리모델링 업체 말을 듣고 진행중이었는데, 미장 부분은 업체에 다시 애기해야 겠네요.
방수는 옥상은 하고 외벽은 단열(스타코)을 할 예정인데, 외단열을 하고도 방수가 필요한건가요?
어찌되었든 원칙은... 실내의 공기가 단열재를 넘어서 들어가면 하자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단열재가 붙는 면에는 미장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습하자를 떠나서 조적은 미장이 되어야 기밀성능이 확보됩니다. 이는 차음성능, 누기방지 등등 모든 면에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