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석재 시장성 문의

0.045면 그리 매력적인 숫자는아닙니다만 마감재와 단열재가 붙어있는 자재는 단열성능도 고려대상이지만 오히려 설치의 편의성등 다른 요소에  더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글만으로 시장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성격의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타 제품을 많이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에너지절약  계획서는 각 자재별 성능이 이미 있으므로 작성에는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045면 그리 매력적인 숫자는아닙니다만 마감재와 단열재가 붙어있는 자재는 단열성능도 고려대상이지만 오히려 설치의 편의성등 다른 요소에 더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글만으로 시장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성격의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타 제품을 많이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에너지절약 계획서는 각 자재별 성능이 이미 있으므로 작성에는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열재가 접합된 석재는 설치 시 자재간의 밀착 시공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석재 사이즈별로 단열재 사이즈도 정해지기때문에 시공 시 단열재간의 빈틈이 생겨 밀폐시공은 어렵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석재간의 간격은 백업재나 실리콘 충진 작업으로 메워진다지만 뒷면의 단열재는 난시공이지 싶네요. 그리고 건식 시공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정 앙카의 열교에 대해서는 방안이 마련된 제품인지요? 단열재가 접합된 석재는 설치 시 자재간의 밀착 시공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석재 사이즈별로 단열재 사이즈도 정해지기때문에 시공 시 단열재간의 빈틈이 생겨 밀폐시공은 어렵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석재간의 간격은 백업재나 실리콘 충진 작업으로 메워진다지만 뒷면의 단열재는 난시공이지 싶네요. 그리고 건식 시공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정 앙카의 열교에 대해서는 방안이 마련된 제품인지요?

두분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광고성 글이 될까 조심스럽게 제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올립니다.
물론 단열재 성능만을 고려할 때 미흡하나 마감재라는 것을 참작하면 어떨까요?
또한, 기존 유사단열석재는 대부분 유기질 단열재를 사용하여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 및 두께가 두껍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본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무기질단열재(나노세라믹)를 사용하여 화재시 불연성이며 일체의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석재와 단열재 사이를 어떠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합침방식을 채택하여 기밀성 및 우수한 접착성을 부여 하여 화재시에도
박리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백업제 및 실리콘작업이 필요치 않으며 별도의 단열 프레임을 구성하여
열차단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석재 상하 측면에 핀 작업이 필요치 않습니다.
본 제품의 장점은 단열성, 흡음성,경량성,시공편의성,유해공기 탈취 및 음이온 발생,방수성,열교차단 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두분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광고성 글이 될까 조심스럽게 제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올립니다. 물론 단열재 성능만을 고려할 때 미흡하나 마감재라는 것을 참작하면 어떨까요? 또한, 기존 유사단열석재는 대부분 유기질 단열재를 사용하여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 및 두께가 두껍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본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무기질단열재(나노세라믹)를 사용하여 화재시 불연성이며 일체의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석재와 단열재 사이를 어떠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합침방식을 채택하여 기밀성 및 우수한 접착성을 부여 하여 화재시에도 박리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백업제 및 실리콘작업이 필요치 않으며 별도의 단열 프레임을 구성하여 열차단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석재 상하 측면에 핀 작업이 필요치 않습니다. 본 제품의 장점은 단열성, 흡음성,경량성,시공편의성,유해공기 탈취 및 음이온 발생,방수성,열교차단 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무기질 단열재가 접착된 마감재로만 단열층 구성을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프레임의 열교로 인한 손실때문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수 있을지 굼굼합니다. 단열 프레임을 구성한다고 하시는데 어떤 모양 일지도 굼굼하네요. 석재를 건식으로 시공하면서 실리콘이 필요하지 않다면 수밀, 기밀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요. 결국 내부에 별도의 레인스크린이나 기밀층이 형성되어야 할듯 한데 외장 마감재를 고려할땐 경제성과 바탕이 되는 구조의 단열(열교 포함), 기밀은 물론 전 층에 대한 내화성능도 고려해야 될듯 합니다. 무기질 단열재가 접착된 마감재로만 단열층 구성을 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프레임의 열교로 인한 손실때문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수 있을지 굼굼합니다. 단열 프레임을 구성한다고 하시는데 어떤 모양 일지도 굼굼하네요. 석재를 건식으로 시공하면서 실리콘이 필요하지 않다면 수밀, 기밀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요. 결국 내부에 별도의 레인스크린이나 기밀층이 형성되어야 할듯 한데 외장 마감재를 고려할땐 경제성과 바탕이 되는 구조의 단열(열교 포함), 기밀은 물론 전 층에 대한 내화성능도 고려해야 될듯 합니다.

네. 이윤근선생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노세라믹스 기술이 건축분야에 활용될 정도로 가격이 낮아졌는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아서.. 만약 타 분야의 나노세라믹스 응용 제품처럼 코팅제나 소량의 첨가제로 사용된다면... 조심스럽습니다만, "유해공기 탈취 및 음이온발생"은 마케팅 언어에서 제외하시는 것이 좀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제품 잘 개발하셔서 우리나라 건축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윤근선생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노세라믹스 기술이 건축분야에 활용될 정도로 가격이 낮아졌는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아서.. 만약 타 분야의 나노세라믹스 응용 제품처럼 코팅제나 소량의 첨가제로 사용된다면... 조심스럽습니다만, "유해공기 탈취 및 음이온발생"은 마케팅 언어에서 제외하시는 것이 좀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제품 잘 개발하셔서 우리나라 건축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충고 고맙습니다.
완제품이 4월 초에 생산됩니다. 완제품 생산 이후
제품에 대한 장,단점에 대하여 추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충고 고맙습니다. 완제품이 4월 초에 생산됩니다. 완제품 생산 이후 제품에 대한 장,단점에 대하여 추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