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공 순서도 잘못되어 있는 듯 하네요...
콘크리트 구조체에 방수 후 단열재 부착 후 배수판(지수판은 오기라 보이네요)이 설치되어야 하는데요...
배수판 시공후 단열재 부착은 잘못된 듯 하네요...
그리고 콘크리트에 방수 후 앙카작업은 방수층을 파괴할텐데요....
설마 건축사가 없는 건가요???
국내에 패시브건축물로 지어지는 공공시설은 거의 대부분 저희 협회의 인증과 더불어 현장실무자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외람된 질문일 수도 있으나, 어느 현장이고, 설계사무소는 어디인지를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패시브건축물로 설계되었다는 것은 어떻게 인지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패시브건축물 현장인데 에너지 해석으로 주택의 성능을 도출하고 설계를 주관하는 그 질문에 답을 해줄 건축가가 없는 건가요?
그런 디테일도 없는데 또 패시브하우스인지를 판단하는 에너지 해석은 어떻게 했는지 납득이 않갑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콘크리트 구조체에 방수 후 단열재 부착 후 배수판(지수판은 오기라 보이네요)이 설치되어야 하는데요...
배수판 시공후 단열재 부착은 잘못된 듯 하네요...
그리고 콘크리트에 방수 후 앙카작업은 방수층을 파괴할텐데요....
설마 건축사가 없는 건가요???
1. 도면이 있는 것이지요?
2. 시공사이신 것이지요?
3. 건축주가 별도로 있는 건물인지요?
외람된 질문일 수도 있으나, 어느 현장이고, 설계사무소는 어디인지를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패시브건축물로 설계되었다는 것은 어떻게 인지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현장 관리자 임니다
아마 교육전에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직접 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현실적으로 여겨집니다.
제품의 측면(마구리)가 요철형태로 껴지는 형식인가요? 아니면 사용이 어려울 듯 한데...
표면에 부착된 검은색 장성유 부직포(프라스틱섬유)는 흙입자는 걸러 내고 피압수만 유입되어 배수가 월할이 이루어 지도록 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만 외국제품이 골간격이 너무 조밀하여 되메우기시 골이 파손되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