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중으로 댐퍼를 두는 것은 단순한 전기 계통 연결이고, 단순 동작이라서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슬리브 내장은 나중에 교체도 고려해야 하므로 외측에는 패시브댐퍼 (전기없이 움직이는 제품)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발수제를 바르면 벽돌이 안젖긴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비올 때는 덮어 두는 것이 능사지 발수제는 아닙니다.
또한 젖었어도 시공 전까지만 마르면 괜찮습니다. 동절기 공사도 아니니 자연건조가 될 것입니다.
이중으로 댐퍼를 두는 것은 단순한 전기 계통 연결이고, 단순 동작이라서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슬리브 내장은 나중에 교체도 고려해야 하므로 외측에는 패시브댐퍼 (전기없이 움직이는 제품)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발수제를 바르면 벽돌이 안젖긴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비올 때는 덮어 두는 것이 능사지 발수제는 아닙니다.
또한 젖었어도 시공 전까지만 마르면 괜찮습니다. 동절기 공사도 아니니 자연건조가 될 것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차가운 외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막이보려는 고육지책이었습니다 ㅎ
두번째 질문은 현재 시공 완료된 벽돌이 젖어 미관상 좋지 않아서 입니다
이런 관점에서는어떤지요
젖고 마르는 것이 자연재의 특징이니까요..
비에 젖은 벽돌이 보기 안좋은것 같아 발수제를 1번만 바를까 합니다
유성 수성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떤것이 좋은지.그리고 혹시 추천 제품이 있는지요
그리고 3군데(주방후드, 욕실 2군데) 댐퍼에 대한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골조면 내측으로 바짝 붙여서 댐퍼 설치하고 전선은 후드와 환풍기에 연결 후에 모두 천재질의 자바라에 뾱뽁이로 1차 감싼 후 그위로 다시 배관용 단열재로 2차 감싸려 합니다
어떤지요
그 빗에 젖은 모습을 한번 사진으로 부탁드릴께요..
발수제는 한번 바르면 지속적으로 발라야 해서요..
후드는 괜찮을 듯 합니다만.. 뽁뽁이는 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요.
그래도 지붕까지 모두 씌운 후에 한번 더 보시죠?
젖고 마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니..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