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울 두께

네.. 괜찮습니다.
요즘 상당히 섬세해 지셨어요... 네.. 괜찮습니다. 요즘 상당히 섬세해 지셨어요... {이모티콘:onion-008.gif:50}

고맙습니다.
진작 여쭤볼 것을 여기저기 전화 돌리매 애먹었습니다.ㅎ
섬세한 게 아니고, 딱 맞추고픈 변태적 기질이랄까요.ㅎㅎ 고맙습니다. 진작 여쭤볼 것을 여기저기 전화 돌리매 애먹었습니다.ㅎ 섬세한 게 아니고, 딱 맞추고픈 변태적 기질이랄까요.ㅎㅎ

4mm의 두께이고 적합한 단열재가 없다면 단열재를 잡아 다녀 좀 늘려서 시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거롭기는 하지만 4mm 공간이 단열재 외부에 쭉 연결되어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단열재 안에 집어 넣은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떨런지요? 4mm의 두께이고 적합한 단열재가 없다면 단열재를 잡아 다녀 좀 늘려서 시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거롭기는 하지만 4mm 공간이 단열재 외부에 쭉 연결되어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단열재 안에 집어 넣은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떨런지요?

단열재 안쪽에 집어 넣는다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단열재 안쪽에 집어 넣는다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모티콘:onion-019.gif:50}

단열재를 외부쪽으로 아주 살짝 돌출시킨 상태에서 외부에서OSB를 부착하여 단열재와 OSB를 밀착시킨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단열재를 외부쪽으로 아주 살짝 돌출시킨 상태에서 외부에서OSB를 부착하여 단열재와 OSB를 밀착시킨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단열재를 약간 늘려서 그 안에 4mm 공기층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 입니다. 글라스울을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 4mm 정도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단열재 두께는 185mm  이상으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전체 두께에 비해 늘어나는 것이 미비 해서 문제는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단열재를 약간 늘려서 그 안에 4mm 공기층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 입니다. 글라스울을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 4mm 정도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단열재 두께는 185mm 이상으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전체 두께에 비해 늘어나는 것이 미비 해서 문제는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굳이 맞추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는 거의 의미가 없는 두께라서요..
즉 끼다보면 안쪽에 4mm 가 빌 수도 있고, 외부에 4mm 혹은 그 보다 조금 더 남을 수도 있고, 그저 맘편히 작업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굳이 맞추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는 거의 의미가 없는 두께라서요.. 즉 끼다보면 안쪽에 4mm 가 빌 수도 있고, 외부에 4mm 혹은 그 보다 조금 더 남을 수도 있고, 그저 맘편히 작업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걸 질문하시는 권희범씨도 대단하십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은 장인 정신에서 나온것 같아서...
이런 태도 전문가라면 지향 할 자세라 생각되어 존경스럽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걸 질문하시는 권희범씨도 대단하십니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은 장인 정신에서 나온것 같아서... 이런 태도 전문가라면 지향 할 자세라 생각되어 존경스럽습니다.

어.. 아니어요.
권선생님은 그저 성격이 안좋아서 그런거여요.. 오해하시면 안되어요~~.. 어.. 아니어요. 권선생님은 그저 성격이 안좋아서 그런거여요.. 오해하시면 안되어요~~.. {이모티콘:onion-018.gif:50}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