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값은 상대적 값입니다.
이 상대적이라는 의미는.. 대지에 대해, 기능에 대해, 건축주의 요구에 대한 상대값이라는 의미이며..
예를 들어..
대지의 여건이 가능하고, 기능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고, 건축주도 만족(이 것이 제일 애매하기는 하나..)한다면.. 굳이 A/V가 큰 값으로 디자인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건물이 고층이 될 수록 A/V는 작아집니다.
하지만, 고층은 이른바 반송동력이 크게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즉시 계산되어질 수는 없으나.. 연돌효과에 의한 에너지손실량도 거대합니다.)
즉, A/V가 작다고 해서 뒷 단의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규모가 큰 건물인 경우..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급적 중저층으로 접근을 하되.. 대지/기능/건축주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로 받아 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
A/V값은 상대적 값입니다.
이 상대적이라는 의미는.. 대지에 대해, 기능에 대해, 건축주의 요구에 대한 상대값이라는 의미이며..
예를 들어..
대지의 여건이 가능하고, 기능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고, 건축주도 만족(이 것이 제일 애매하기는 하나..)한다면.. 굳이 A/V가 큰 값으로 디자인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건물이 고층이 될 수록 A/V는 작아집니다.
하지만, 고층은 이른바 반송동력이 크게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즉시 계산되어질 수는 없으나.. 연돌효과에 의한 에너지손실량도 거대합니다.)
즉, A/V가 작다고 해서 뒷 단의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규모가 큰 건물인 경우..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급적 중저층으로 접근을 하되.. 대지/기능/건축주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로 받아 주시면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