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 단열제.

야간에 온도가 내려가는 열대지방인가요? 그렇지 않은 가요? 야간에 온도가 내려가는 열대지방인가요? 그렇지 않은 가요?

밤에는 온도가 잘 내려갑니다.

또한 습기가 없습니다. 밤에는 온도가 잘 내려갑니다. 또한 습기가 없습니다.

네. 그럼..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단열재의 종류를 알려 주셔요..
또한 현지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공사를 하는지, PC로 하는지도 알려 주셔요.. 네. 그럼..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단열재의 종류를 알려 주셔요.. 또한 현지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공사를 하는지, PC로 하는지도 알려 주셔요..

단열제는 스트리폼,벽돌, 현지서 진흙으로 만드는 벽돌 말고는 없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타설후 임시틀을 나무로 설치후 벽돌을 쌓아올린후콘크리트로 간단히 덧칠합니다. Pc는 현지서 본적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ㅠ 단열제는 스트리폼,벽돌, 현지서 진흙으로 만드는 벽돌 말고는 없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타설후 임시틀을 나무로 설치후 벽돌을 쌓아올린후콘크리트로 간단히 덧칠합니다. Pc는 현지서 본적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ㅠ

그렇다면.. 가장 권장할 벽체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단열을 피하세요. 최악입니다.
2. 안쪽의 벽체(실내측)가 축열이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그 소재가 벽돌이어도 상관없습니다.
3.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스치로폼단열재로 외단열을 하세요.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최소 50mm 정도 해주세요.
4. 우기가 얼마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빗물처리는 지붕의 처마를 내밀어서 해결하는 것을 전제로... 외부에 각상을 대고, 천연목재 등으로 마감을 하되, 단열재와 마감재사이에 통기층을 만들어 주세요.. 통기층의 두께는 40mm 이상이면 좋습니다.
마감재도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5. 지붕 역시 본체와 지붕사이이에 통기층이 존재해야 합니다.

낮의 열기로부터 본체에 최대한 그늘을 만들고, 야간에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실내 벽체에 그 낮은 온도를 잡아둘 수 있습니다.
사실 축열벽체의 두께가 상당하면... 단열재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만.. 컨테이너하우스는 불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추가적 의문사항은.. 하시고자 하는 컨테이너하우스의 사진과 같이 올려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권장할 벽체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단열을 피하세요. 최악입니다. 2. 안쪽의 벽체(실내측)가 축열이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그 소재가 벽돌이어도 상관없습니다. 3.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스치로폼단열재로 외단열을 하세요.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최소 50mm 정도 해주세요. 4. 우기가 얼마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빗물처리는 지붕의 처마를 내밀어서 해결하는 것을 전제로... 외부에 각상을 대고, 천연목재 등으로 마감을 하되, 단열재와 마감재사이에 통기층을 만들어 주세요.. 통기층의 두께는 40mm 이상이면 좋습니다. 마감재도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5. 지붕 역시 본체와 지붕사이이에 통기층이 존재해야 합니다. 낮의 열기로부터 본체에 최대한 그늘을 만들고, 야간에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실내 벽체에 그 낮은 온도를 잡아둘 수 있습니다. 사실 축열벽체의 두께가 상당하면... 단열재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만.. 컨테이너하우스는 불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추가적 의문사항은.. 하시고자 하는 컨테이너하우스의 사진과 같이 올려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