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목구조 골조 노출 외단열

1. 레이어가 내부부터 시작인 듯 합니다.
레이어 자체는 물론 wufi를 돌려봐야 정확하겠으나 장기적으로 불안정성이 있어 보입니다. 집보드와 방화석고보드는 투습이라 내부 측 습기가 경질우레탄보드 조인트와 내부에서 곰팡이나 습 하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집 보드 혹은 osb와 경질 우레탄보드 사이에 방습층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골조기둥으로부터 15t+11.5t+100t+50t+25t(수직통기층) 총 200mm 라면 구조 계산하여 골조에 고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스테인리스 스틸 나사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길이가 길어 갯수가 많아진다면 비용적 부담이 있을 순  있어 보입니다.

3.
다만 노파심에 설비층이 없어 보입니다. 설비층 노출이 아니라면 이 모든 조언은 무의미합니다.
또한 내부 발화로부터 구조체가 3면 노출되어있기에 KS F 3021의거한 구조용 집성재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1. 레이어가 내부부터 시작인 듯 합니다. 레이어 자체는 물론 wufi를 돌려봐야 정확하겠으나 장기적으로 불안정성이 있어 보입니다. 집보드와 방화석고보드는 투습이라 내부 측 습기가 경질우레탄보드 조인트와 내부에서 곰팡이나 습 하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집 보드 혹은 osb와 경질 우레탄보드 사이에 방습층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골조기둥으로부터 15t+11.5t+100t+50t+25t(수직통기층) 총 200mm 라면 구조 계산하여 골조에 고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스테인리스 스틸 나사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길이가 길어 갯수가 많아진다면 비용적 부담이 있을 순 있어 보입니다. 3. 다만 노파심에 설비층이 없어 보입니다. 설비층 노출이 아니라면 이 모든 조언은 무의미합니다. 또한 내부 발화로부터 구조체가 3면 노출되어있기에 KS F 3021의거한 구조용 집성재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한데
내부 골조 노출 즉
석고보드가 외피에서 시작 입니다 그래서 15t 할려고요 안녕하세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한데 내부 골조 노출 즉 석고보드가 외피에서 시작 입니다 그래서 15t 할려고요

외부 -> 외장재 -> 통기층 -> 투습방수지 -> 미네랄울 -> 경질 우래탄보드 두겹 -> 집보드 -> 석고보드 -> 목구조 기둥 -> 내부 으로 이해했습니다
중단열 없이 실내측으로 모든 구조 기둥이 들어나보이게 하신다는 말씀 아니실까요? 외부 -> 외장재 -> 통기층 -> 투습방수지 -> 미네랄울 -> 경질 우래탄보드 두겹 -> 집보드 -> 석고보드 -> 목구조 기둥 -> 내부 으로 이해했습니다 중단열 없이 실내측으로 모든 구조 기둥이 들어나보이게 하신다는 말씀 아니실까요?

네 맞습니다
설비층은 디자인금속관을 이용해 올 노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님이 설명해주신 2번에 피스철물비용과다
그리고 내부습기가 외부로 넘어 가지 못했을때 곰팡이
위험이 있을수 있군요
전열교환기를 사용해서 습기 제어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설비층은 디자인금속관을 이용해 올 노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님이 설명해주신 2번에 피스철물비용과다 그리고 내부습기가 외부로 넘어 가지 못했을때 곰팡이 위험이 있을수 있군요 전열교환기를 사용해서 습기 제어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누군가님.. 감사합니다.

----------------
내부의 방화석고보드를 시공하는 순서가...
구조체-집보드 공사 후에, 실내에서 추가로 시공되는 것이라면 가능해 보입니다.

빗물에 의한 피해는 중단열이 없기에 실내로 증발 시킬 수 있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빗물이 우레탄보드 뒷면으로 넘어가면 석고보드에 피해가 갈 수 있는 구성이기에.. 외벽의 개구부 주변 누수 대책이 건전해야 합니다.

집보드 대신에 일반 OSB에 방습이 되는 도막방수층을 페인트 칠하듯이 발라주는 것이 저희 협회가 해보는 실험 주택의 구성인데.. 아직은 실행 전이라서 섣불리 해보시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조체에 연결을 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이 구조에서 중요한 부분은 외벽과 지붕이 모두 연속적/불투습/외단열을 형성해야 한다는 점이고, 또한 단열 고정 전에, 외벽을 관통하는 모든 설비에 대한 것이 선시공되어야, 관통부 주변의 기밀층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누군가님.. 감사합니다. ---------------- 내부의 방화석고보드를 시공하는 순서가... 구조체-집보드 공사 후에, 실내에서 추가로 시공되는 것이라면 가능해 보입니다. 빗물에 의한 피해는 중단열이 없기에 실내로 증발 시킬 수 있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빗물이 우레탄보드 뒷면으로 넘어가면 석고보드에 피해가 갈 수 있는 구성이기에.. 외벽의 개구부 주변 누수 대책이 건전해야 합니다. 집보드 대신에 일반 OSB에 방습이 되는 도막방수층을 페인트 칠하듯이 발라주는 것이 저희 협회가 해보는 실험 주택의 구성인데.. 아직은 실행 전이라서 섣불리 해보시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조체에 연결을 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이 구조에서 중요한 부분은 외벽과 지붕이 모두 연속적/불투습/외단열을 형성해야 한다는 점이고, 또한 단열 고정 전에, 외벽을 관통하는 모든 설비에 대한 것이 선시공되어야, 관통부 주변의 기밀층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관리자님 드디어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고보드를 내측에 해야만 가능한 레이어군요
그러면 구조재 노출의 의미가 없어지는데 ㅜㅜ
와단열층도 연속적인 불투습으로 해라 말씀 이시죠
처음에는 그리 생각했는데 강원도 산불 보고는 겁이 나서요 pir 를 암면으로 대체해서 암면 150t면 단열값이 너무 낮아 걱정입니다 관리자님 드디어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고보드를 내측에 해야만 가능한 레이어군요 그러면 구조재 노출의 의미가 없어지는데 ㅜㅜ 와단열층도 연속적인 불투습으로 해라 말씀 이시죠 처음에는 그리 생각했는데 강원도 산불 보고는 겁이 나서요 pir 를 암면으로 대체해서 암면 150t면 단열값이 너무 낮아 걱정입니다

아..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요..

비록 권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의도 자체가 구조체의 노출이기에, 그 것을 전제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즉, 적어 주신 구성의 순서가.. 구조체-석고보드-합판.. 의 순서인데, 구조체와 합판 사이에 석고보드가 시공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합판 또는 마감재를 설치할 때 석고보드가 손상되기도 쉽고, 장기적으로 피스 자리를 중심으로 석고보드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은... 구조체를 노출하시되, 방화석고보드를 넣고 싶으시다면, 모든 것이 완료된 후에.. 구조체 사이 사이에 석고보드를 끼워 넣는 식이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모든 단열재를 암면으로 바꾸는 것도 현행법 기준으로 볼 때,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럴 바에는 협회 표준주택 구성이 나아 보입니다.

산불이 겁나기는 합니다.
그러므로 예산의 한계가 명확하기에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 실내방습+중단열+암면 외단열
나. 구조체 노출+불투습외단열 아..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요.. 비록 권장하고 있지는 않으나, 의도 자체가 구조체의 노출이기에, 그 것을 전제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즉, 적어 주신 구성의 순서가.. 구조체-석고보드-합판.. 의 순서인데, 구조체와 합판 사이에 석고보드가 시공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합판 또는 마감재를 설치할 때 석고보드가 손상되기도 쉽고, 장기적으로 피스 자리를 중심으로 석고보드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은... 구조체를 노출하시되, 방화석고보드를 넣고 싶으시다면, 모든 것이 완료된 후에.. 구조체 사이 사이에 석고보드를 끼워 넣는 식이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모든 단열재를 암면으로 바꾸는 것도 현행법 기준으로 볼 때, 어렵습니다. 오히려 그럴 바에는 협회 표준주택 구성이 나아 보입니다. 산불이 겁나기는 합니다. 그러므로 예산의 한계가 명확하기에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 실내방습+중단열+암면 외단열 나. 구조체 노출+불투습외단열

아 이해했습니다
석고보드를 외피에 할려고 했던 이유가 타카시공및 조인트 테퍼시공 제외로 깔끔함과  공기를 단축 시킬려고 했던 꼼수 였는데 석고보드 위 합판 시공때 석고가 깨질수 있는것이군요..
기둥 사이로 석고 시공한다면 공기와 비용 증가는 감수 해야 되겠네요..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릴게요 남쪽이라 우레탄보드 50t두겹 총100t면 불투습이라 습기 문제는 없을거라 그위에 단열겸 외부흡음,화재저지를 위해 암면50t를 하고자했는데
저 암면은 습기 문제가 있어도 워낙 잘 마른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건전치 못하다 하면 우레탄보드 위에 추전 레이어가 있을까요? 이유는 역시나 화재 입니다
외장재는 아직 결정치 않고 있습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석고보드를 외피에 할려고 했던 이유가 타카시공및 조인트 테퍼시공 제외로 깔끔함과 공기를 단축 시킬려고 했던 꼼수 였는데 석고보드 위 합판 시공때 석고가 깨질수 있는것이군요.. 기둥 사이로 석고 시공한다면 공기와 비용 증가는 감수 해야 되겠네요..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릴게요 남쪽이라 우레탄보드 50t두겹 총100t면 불투습이라 습기 문제는 없을거라 그위에 단열겸 외부흡음,화재저지를 위해 암면50t를 하고자했는데 저 암면은 습기 문제가 있어도 워낙 잘 마른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건전치 못하다 하면 우레탄보드 위에 추전 레이어가 있을까요? 이유는 역시나 화재 입니다 외장재는 아직 결정치 않고 있습니다

지역이 남부라 하셨으니..
OSB면에 방수도막을 하시고, 우레탄보드 80mm 한겹에 암면 50mm 정도로 타협을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역이 남부라 하셨으니.. OSB면에 방수도막을 하시고, 우레탄보드 80mm 한겹에 암면 50mm 정도로 타협을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