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떡가베 석고보드가 한 겹이었고, 에어컨 거는 프레임을 쌩 나사못으로 박아놓았던 상태었는데, 이번에 에어컨 프레임을 뜯고 석고보드를 앞에 한 장 더 쳤습니다.
현재는 '외벽-단열재-석고보드-석고보드' 구조의 떡가베입니다. 여기에 도배 후 에어컨을 다시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떤 종류의 앙카를 쓰는 게 적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