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미장마감 Ver 1.5 문의 - 1

안녕하세요..

1. 7page : 일전에도 문의드렸는데,
    1) 비드법 2종을 외단열로 사용 가능여부 (매뉴얼은 사용 x, 댓글등은 2종 3호 추천)
    2) xps의 사용을 댓글/글에는 절대 반대였으나, 매뉴얼은 접착재 나왔으니 사용가능하다로 됨
>>> 메뉴얼을 좀 더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조만간 댓글과 메뉴얼을 모두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비드법2종3호는 숙성제품을 구할 수가 없다"가 결론입니다. 좀 더 시간이 흘러야 될 듯 합니다. 외단열미장마감공법이 아닐 경우는 2종3호의 경제성이 높습니다.
압출법단열재의 경우 접착재가 나왔기 때문에.. 해당 회사에서 보증을 할 경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장에서는 "보증"까지 해주고 있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접착재 제조사는 충분히 검증되었다 그러나, 보증은 해당 시공사가 해야 한다... 라고만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일반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협회에서는 기초와의 접합부에는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아직 외벽 전체로 사용된 적은 없습니다.)
 
2. 10page
    1) 댓글/글에는 모두 화스너를 일정 넓이에 일정 갯수이상 박으라고 되어있으나,
    2) 매뉴얼에는 2층까지는 접착제로 고정하되, 주변에 건물이 없다면 (바람이 많이 분다면?)
        코너에만 화스너 사용 권고
    3) 접착제 + 화스너는 2층 이상에 권고
        -> 단독주책 2층 + 다락인데, 1층이나 2층까지는 화스너 사용 안해도 된다는 의미 같습니다.
>>>네.. 그렇긴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접착이 단열면의 40% 이상 발라져야 한다는 조건을 지키고, 기타 메쉬 등의 접착이 매뉴얼 대로 되었다면.. (2층의 모서리를 제외하고는) 접착제 만으로도 접착이 가능합니다.

3. 트랙공법은 매뉴얼에는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시공이 되는게 본적이 없는 듯...합니다.
>>> 몇몇 현장에 사용된 적은 있습니다만, 확산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내화조치도...(상단부 암면 설치)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중에는)
>>> 네.. 이 역시 한두 현장에는 적용된 바가 있습니다만, 외단열용 암면단열재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량 수입품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이 역시 시간이 더 흘러야 될 듯 합니다.

추가적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 7page : 일전에도 문의드렸는데, 1) 비드법 2종을 외단열로 사용 가능여부 (매뉴얼은 사용 x, 댓글등은 2종 3호 추천) 2) xps의 사용을 댓글/글에는 절대 반대였으나, 매뉴얼은 접착재 나왔으니 사용가능하다로 됨 >>> 메뉴얼을 좀 더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조만간 댓글과 메뉴얼을 모두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비드법2종3호는 숙성제품을 구할 수가 없다"가 결론입니다. 좀 더 시간이 흘러야 될 듯 합니다. 외단열미장마감공법이 아닐 경우는 2종3호의 경제성이 높습니다. 압출법단열재의 경우 접착재가 나왔기 때문에.. 해당 회사에서 보증을 할 경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장에서는 "보증"까지 해주고 있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접착재 제조사는 충분히 검증되었다 그러나, 보증은 해당 시공사가 해야 한다... 라고만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일반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협회에서는 기초와의 접합부에는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아직 외벽 전체로 사용된 적은 없습니다.) 2. 10page 1) 댓글/글에는 모두 화스너를 일정 넓이에 일정 갯수이상 박으라고 되어있으나, 2) 매뉴얼에는 2층까지는 접착제로 고정하되, 주변에 건물이 없다면 (바람이 많이 분다면?) 코너에만 화스너 사용 권고 3) 접착제 + 화스너는 2층 이상에 권고 -> 단독주책 2층 + 다락인데, 1층이나 2층까지는 화스너 사용 안해도 된다는 의미 같습니다. >>>네.. 그렇긴 합니다. 그러나 역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접착이 단열면의 40% 이상 발라져야 한다는 조건을 지키고, 기타 메쉬 등의 접착이 매뉴얼 대로 되었다면.. (2층의 모서리를 제외하고는) 접착제 만으로도 접착이 가능합니다. 3. 트랙공법은 매뉴얼에는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시공이 되는게 본적이 없는 듯...합니다. >>> 몇몇 현장에 사용된 적은 있습니다만, 확산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내화조치도...(상단부 암면 설치)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중에는) >>> 네.. 이 역시 한두 현장에는 적용된 바가 있습니다만, 외단열용 암면단열재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량 수입품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이 역시 시간이 더 흘러야 될 듯 합니다. 추가적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