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대나무 밭이 있으나 경사지가 집과 1m 내에 있어 다년간 쓸려 내려온게 아닌가 합니다.
경사지 근처로는 굴삭기나 차량등 장비들이 다닐수 있는 길이 없어서 문제인 상황인데요.
특히 주변에 축대를 쌓을 만한돌도 않보이고, 흙은 황토로 보입니다. 비가오면 땅이 질퍽 질퍽 합니다.
개비온을 집 뒤 법면 쪽에 설치하고 유공관이나 pe 플륨관을 묻어두면 옹벽 역할이 가능할까요?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면 수작업으로 천천히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