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터파기 중 많은 암반으로 고민

일정한 크기를 벗어난 돌들은 다짐을 방해합니다.
하여 다짐에 사용되는 혼합골재의 경우에도 다짐 깊이에 따라
골재 크기를 구분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굴착기에 뿌레카를 장착하여 암반을 파쇄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크랙도 발생하니
그대로 그 위에 시공하지 마시고 걷어 낼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걷어내고
그 위에 잡석 깔고 비닐 깔고 버림 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하 주차장 바닥 기초에 단열재를 까신다는 것 같은데, 하중을 고려해야 한다면
이는 층수 층고 등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계사와 의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열면에서는 두겹으로 시공할 때 이음매를 서로 엇갈리게 하여
선형 열교를 점형 열교로 바꿔 그 단열성을 높히고자 함도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일정한 크기를 벗어난 돌들은 다짐을 방해합니다. 하여 다짐에 사용되는 혼합골재의 경우에도 다짐 깊이에 따라 골재 크기를 구분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굴착기에 뿌레카를 장착하여 암반을 파쇄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크랙도 발생하니 그대로 그 위에 시공하지 마시고 걷어 낼 수 있는 한 최대한 잘 걷어내고 그 위에 잡석 깔고 비닐 깔고 버림 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하 주차장 바닥 기초에 단열재를 까신다는 것 같은데, 하중을 고려해야 한다면 이는 층수 층고 등이 고려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계사와 의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열면에서는 두겹으로 시공할 때 이음매를 서로 엇갈리게 하여 선형 열교를 점형 열교로 바꿔 그 단열성을 높히고자 함도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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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할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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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조금 애매해서 위의 댓글처럼 담당 건축사와 협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초 지정의 원칙으로... 암반 상부는 잡석다짐을 생략토록 되어 있는데, 이 경우는 위에 언급된 것 처럼 깨진 부분도 있고, 흙도 많이 보여서 제3자의 판단은 어려워 보입니다.

단열재를 한겹을 까는 것과 두 겹으로 까는 것의 강도차이는 없습니다. 허수할범님 감사합니다. ------------- 사진으로는 조금 애매해서 위의 댓글처럼 담당 건축사와 협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초 지정의 원칙으로... 암반 상부는 잡석다짐을 생략토록 되어 있는데, 이 경우는 위에 언급된 것 처럼 깨진 부분도 있고, 흙도 많이 보여서 제3자의 판단은 어려워 보입니다. 단열재를 한겹을 까는 것과 두 겹으로 까는 것의 강도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