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직포+25mm 쇄석 + 5mm 쇄석의 건식 시공보다 페데스탈이 더 시공은 용이할 것 같은데요. 성능면에서도 같은 수준일까요?
2. 석재의 전체면을 바닥에서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서 여전히 밟았을 때 꿀렁거림이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괜찮은지요?
3. 석재가 띄워져 있는 상태인데 석재가 하중을 잘 버텨줄까요?
4. 기존 각관으로 되어 있는 하지밑에 하지를 떠받치는 페데스탈을 설치해도 괜찮을까요?
5. 흙바닥에 페데스탈을 설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페데스탈이 설치되는 곳에 부직포+쇄석을 200mm + 페데스탈이면 될까요?
2. 하부가 단열재라면 1번의 연장선 상의 질문인데요. 단열재 상부 설치라면 쇄석이 훨씬 안정감이 높습니다.
3. 크기가 600x600mm 이내, 천연석은 두께 30mm, 타일은 두께 20mm 라면 하중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석재를 절반 크기로 잘라낼 경우 하중은 1/4로 줄어 들게 되므로, 페데스탈이라면 가운데 하나를 더 받혀야 합니다.
4. 네 괜찮습니다. 애초에 각파이프를 받아 내기 위한 제품도 있으니까요.
5. 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제품은 이게 맞지요?
https://rubitool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14&cate_no=69&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mkt_in=Y&ghost_mall_id=naver&ref=naver_open&NaPm=ct%3Dlis3z7vc%7Cci%3Dcb0f9b956d937fc8c5ec7cba54b96a6341fc47e1%7Ctr%3Dslsl%7Csn%3D1905786%7Chk%3Dc697a190c2c8b95913d156dc9d9aa8d33a23dd06
다만 손이 한번 더 가긴 하나 일반 페데스탈 상부에 ㄷ자 철물을 피스로 고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