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석은 드레인관리를 위해 필수라 하였습니다.
- 혹시 마감을 위해 쇄석이 아닌 역전지붕용 금속 트렌치 기성제품이 있을까요?
- 없어서 제작해야한다면,, 조경부분 엣지 타공을 염두하고 트렌치를 올려두는(어느 곳에 고정하지 않고..)디테일로 제작을 하면 될까요?
- 트렌치의 타공 사이즈도 가이드가 있을까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0_02&wr_id=773&page=2
트렌치는 콘크리트 타설시 매립을 하는 거라서 별도의 타공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페데스탈위 석재마감일 때 따로 트렌치를 만들 필요가 없는걸까요? 굳이 구배를 줘서 물이 가장자리 [라인트렌치]로 빠져서 배수구로 가는것 보다... 그 전에 석재 사이사이로 물이 다 빠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