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래 없이 콘크리트 바닥 위에 타일 본드 후 바로 붙이는 경우도 있던데
정말 궁금합니다. 사모래는 단지 높이를 위한 재료 수단인지요? 또한
타일을 뜯기 전에 사모래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