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간에 공정이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현장 관리자가 직접 일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을 하긴 하나...
우선 단열재를 먼저 붙이고, 각목을 일정간격으로 세우고, 그 위에 수평으로 각목을 대고.. 그 위에 창틀을 올리는 방식이 가장 권장됩니다.
옆으로 흔들리는 것은 창틀과 콘크리트 사이의 연결로 잡고, 창의 무게는 콘크리트와 각목이 나누는 식입니다.
인트루 김실장이 보시면, 좀 더 현장에 맞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보실지 모르겠네요... ㅠ
우선 단열재를 먼저 붙이고, 각목을 일정간격으로 세우고, 그 위에 수평으로 각목을 대고.. 그 위에 창틀을 올리는 방식이 가장 권장됩니다.
옆으로 흔들리는 것은 창틀과 콘크리트 사이의 연결로 잡고, 창의 무게는 콘크리트와 각목이 나누는 식입니다.
인트루 김실장이 보시면, 좀 더 현장에 맞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보실지 모르겠네요... ㅠ
김실장님도 충분히 차고 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