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건축자재 시장을 보다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보통 자기질 타일이라고 하면, 도기질 타일보다 굽는 온도가 높은, 보행용으로 사용 가능한 타일이라고 알고 있고 포셰린의 경우 무광의 대형 타일을 지칭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질 타일과 포셰린 타일 모두 영어로 번역하면 Porcelain 이라고 번역이 되고 이 Porcelain 자체가 자기질을 의미하더라구요.
자기질 = 포셰린 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렇다면, 시장에서 이 둘을 구분해서 부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포세린=자기질타일입니다. 도기질타일은 포터리타일이라고 하며, 이 둘 모두를 합쳐서 세라믹타일이라고 부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일 관련 용어도 참고된다면 좋겠습니다.
https://kiramonthly.com/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