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1과 H12 필터의 환기량 차이

안녕하세요.
우선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본래 압손실에 따른 팬의 성능곡선과 풍량에 따른 필터의 압손실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소비전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없을 경우 압손실에 따라 풍량이 줄어드는 만큼 TAB를 통해 SA 팬의 속도를 조절하여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풍량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보다 압손실에 따라 음압이 걸리는게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본래 압손실에 따른 팬의 성능곡선과 풍량에 따른 필터의 압손실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소비전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없을 경우 압손실에 따라 풍량이 줄어드는 만큼 TAB를 통해 SA 팬의 속도를 조절하여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풍량이 줄어드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보다 압손실에 따라 음압이 걸리는게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RA에는 저항이 없으니 SA에 저항이 강해질수록 음압이 걸릴 수 있겠네요. 저에게 팬 속도조절 하는 방법은 없으니 디퓨져만으로 조정을 한다고 한다면 H11 등급을 쓰고 공기청정기 돌리는게 큰 관점에서는 이득일까요? 아하... RA에는 저항이 없으니 SA에 저항이 강해질수록 음압이 걸릴 수 있겠네요. 저에게 팬 속도조절 하는 방법은 없으니 디퓨져만으로 조정을 한다고 한다면 H11 등급을 쓰고 공기청정기 돌리는게 큰 관점에서는 이득일까요?

풍량계가 없으시다면 디퓨져를 조절해서 밸런스를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음압으로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는 것보다 말씀하신대로 H11등급을 쓰시고 공기청정기를 돌리는게 유리할 듯 싶습니다. 풍량계가 없으시다면 디퓨져를 조절해서 밸런스를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음압으로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는 것보다 말씀하신대로 H11등급을 쓰시고 공기청정기를 돌리는게 유리할 듯 싶습니다.

저에겐 명쾌한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겐 명쾌한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홍길동님 감사합니다~ 홍길동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