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건축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슴니다.
창호와 관련하여 여러 조건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레임의 단열칸막이 수가 많은것이 있고 재료도 pvc, 알미늄등.. 유리......
일반 건축주가 자재 업자든 시공업자든과 여러가지 조건을 계약해서 제작한 자재가 현장에 반입되었을 때 과연 이 제품이 계약된 내용대로 잘 제작 되였는지 확인이 어렵지 않나요?
후레임단열칸막이가 몇개인지? 유리두께는 몇mm인지? 아르곤가스는 적정하게 주입된는지?
육안 식별이 가능 한 것인지요?
반입자재 검사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케멀링 88mm 바, 슬라이딩 혹은 TT, 픽스, 간봉은 스위스페이서, 유리는 아르곤 충진, 유리두께, 로이코팅, G-value)
로이코팅과 유리두께 등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며 아르곤가스 충진 여부는 유리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검사를 하고자 하신다면 로이코팅 디텍터라는 장비가 있으며 아르곤가스 충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장비도 있습니다. 다만 로이코팅 디텍터는 저렴하지만 아르곤가스 검사기는 매우 고가여서 가지고 있는 업체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