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건물 신축 시 외벽에 단열재가 노출된 상태로 4~5년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비드법에 수축 또는 압축이 이루어져 두께가 줄어 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드법 보온판을 시공 후 상부와 좌우에 콘크리트 또는 다른 자재로 시공하였으나 완공을 못하고 외벽에 단열재가 외부 환경과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단열재가 자연적으로 수축이 발생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