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수, 우수관 시공 방법 문의드립니다.

1. 400mm 가 지면으로의 깊이를 의미하신다면, 허용되는 위치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바닥의 보수 등으로 배관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배관이 지나가는 길의 지표면 가깝게 붉은 색 PE 끈을 매립해 두시면, 바닥을 팔 때 인지하기 쉽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배관의 상부에 XPS단열재 50mm 정도를 배관의 3배 폭으로 덮어 두시면, 극한 기후에서도 배관의 동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오하수관 중에서 외부에 매립되는 관은 PVC VG1 배관을 사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3. 적어 주신 대로 하시면 되고, 유공관에 부직포를 감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지표수가 그 쪽으로 흘러가도록 마당의 물매가 잡혀 있다면 감아야 합니다. 1. 400mm 가 지면으로의 깊이를 의미하신다면, 허용되는 위치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바닥의 보수 등으로 배관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배관이 지나가는 길의 지표면 가깝게 붉은 색 PE 끈을 매립해 두시면, 바닥을 팔 때 인지하기 쉽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배관의 상부에 XPS단열재 50mm 정도를 배관의 3배 폭으로 덮어 두시면, 극한 기후에서도 배관의 동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오하수관 중에서 외부에 매립되는 관은 PVC VG1 배관을 사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3. 적어 주신 대로 하시면 되고, 유공관에 부직포를 감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지표수가 그 쪽으로 흘러가도록 마당의 물매가 잡혀 있다면 감아야 합니다.

PVC VG1 용어가 SDR17
      VG2 용어가 SDR33 으로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PVC VG1 용어가 SDR17 VG2 용어가 SDR33 으로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 400mm는 조적턱 높이인데요.(처음에 마감재를 석재로 할지, 벽돌로 할지 못 정해서 조적턱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적턱이 엄청 깊이 있습니다) 지표로부터는 많이 아래에 있습니다.
지표로부터는 900mm정도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규준몰탈층 위에 시공하면 좋겠는데요. 조적턱 위에 관을 놓을거라 하셔서요.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VG1배관으로 하겠습니다.  변경된 용어가 넘 어렵네요.

3. 감사합니다~. 1. 400mm는 조적턱 높이인데요.(처음에 마감재를 석재로 할지, 벽돌로 할지 못 정해서 조적턱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적턱이 엄청 깊이 있습니다) 지표로부터는 많이 아래에 있습니다. 지표로부터는 900mm정도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규준몰탈층 위에 시공하면 좋겠는데요. 조적턱 위에 관을 놓을거라 하셔서요.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VG1배관으로 하겠습니다. 변경된 용어가 넘 어렵네요. 3. 감사합니다~.

오하수관  매립 위치가 깊은 곳도 있고 얕은 곳도 있습니다.
작년 기초 시공 사진입니다. 오하수관 매립 위치가 깊은 곳도 있고 얕은 곳도 있습니다. 작년 기초 시공 사진입니다.

네 크게 상관없습니다. 오수/하수관은 내부열 때문에 얼기가 어려운 배관이거든요.
얕은 곳만 신경써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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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석소장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크게 상관없습니다. 오수/하수관은 내부열 때문에 얼기가 어려운 배관이거든요. 얕은 곳만 신경써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신범석소장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