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 벽체구성은 중단열+외단열로 이루어져있는 경우일까요 ?
A1 : 벽체구성은 콘크리트 외단열 기준으로 U=0.36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P.S. HEAT프로그램으로 계산되어진것으로 온도범례는 색깔을 주기 나름입니다.
위에서는 표면열전달저항이 1로 내단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온도범례로 표현되지 않기때문에 연두색부터 보이게 됩니다.
중단열+외단열의 구성의 경우 열교해석 단면상 스터드를 제외한 모든부위가 단열재로 보이기때문에 균일한 온도 등고선으로 보이고 스터드를 통한 열교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Q2 : 외단열시뮬레이션에서는 기하학적열교가 잘안보이는거같은데 맞게 이해를 한것일까요 ?
A2 : 네네~ 외단열을 훼손하는 철물 및 점형열교가 없다면 외단열은 기하학적 열교가 없는 단열방식 입니다.
P.S. 위의 열교해석은 THERM을 통한 열교해석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이네요~
Q3 : 평균기온에 맞춰서하다보면 최저온도가 극한으로내려갈때가있는데 그럼 이때는 온도 내려가는 순간 벽에 결로수가 맺힌다고 봐야하나요 ? 아니면 노점온도도달후 몇시간 정도 지속되면 결로수가 맺히는건가요 ?
A3 : 머... 참이건 기준하기 나름이라고 보이는데요~ 8일동안 극한 상태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독일 PHI에서는 최악의 12시간 평균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국내 기준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은 생기건 말건 다시 잘 마를 수 있는 환경이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로 투습방수지 같은 자재가 만들어진거니까요ㅠㅠ
정확한 근거나 기준은 관리자님이 답변해주시 않을까 싶네요~^^
극한으로 온도가 내려가면 .. 그 온도로 인해서 실내 표면온도가 결로 생성 온도까지 떨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은 그 벽체의 단열성능과 축열성능에 달려 있고요. 대개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벽체일 경우 결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외부가 아무리 차가워 지더라도, 실내측 벽면의 온도가 내려가는데 충분히 긴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다시 해가 뜨기 때문에.. 결국 결로 생성온도까지 낮아질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벽이 허접하다면 거의 1~2시간내로 외기 온도에 반응을 하기에 결로는 당연히 생기게 됩니다.
Q1 : 벽체구성은 중단열+외단열로 이루어져있는 경우일까요 ?
A1 : 벽체구성은 콘크리트 외단열 기준으로 U=0.36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P.S. HEAT프로그램으로 계산되어진것으로 온도범례는 색깔을 주기 나름입니다.
위에서는 표면열전달저항이 1로 내단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온도범례로 표현되지 않기때문에 연두색부터 보이게 됩니다.
중단열+외단열의 구성의 경우 열교해석 단면상 스터드를 제외한 모든부위가 단열재로 보이기때문에 균일한 온도 등고선으로 보이고 스터드를 통한 열교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Q2 : 외단열시뮬레이션에서는 기하학적열교가 잘안보이는거같은데 맞게 이해를 한것일까요 ?
A2 : 네네~ 외단열을 훼손하는 철물 및 점형열교가 없다면 외단열은 기하학적 열교가 없는 단열방식 입니다.
P.S. 위의 열교해석은 THERM을 통한 열교해석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이네요~
Q3 : 평균기온에 맞춰서하다보면 최저온도가 극한으로내려갈때가있는데 그럼 이때는 온도 내려가는 순간 벽에 결로수가 맺힌다고 봐야하나요 ? 아니면 노점온도도달후 몇시간 정도 지속되면 결로수가 맺히는건가요 ?
A3 : 머... 참이건 기준하기 나름이라고 보이는데요~ 8일동안 극한 상태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독일 PHI에서는 최악의 12시간 평균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국내 기준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은 생기건 말건 다시 잘 마를 수 있는 환경이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로 투습방수지 같은 자재가 만들어진거니까요ㅠㅠ
정확한 근거나 기준은 관리자님이 답변해주시 않을까 싶네요~^^
극한으로 온도가 내려가면 .. 그 온도로 인해서 실내 표면온도가 결로 생성 온도까지 떨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은 그 벽체의 단열성능과 축열성능에 달려 있고요. 대개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벽체일 경우 결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외부가 아무리 차가워 지더라도, 실내측 벽면의 온도가 내려가는데 충분히 긴 시간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다시 해가 뜨기 때문에.. 결국 결로 생성온도까지 낮아질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벽이 허접하다면 거의 1~2시간내로 외기 온도에 반응을 하기에 결로는 당연히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