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바닥과 벽체사이의 누수

비슷한구조의 사진에서 그림을 덧그렸습니다. 발코니 아래의 공간에 그림과같이 벽체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천장과 한쪽벽체는 있는상태입니다. 

문제는 이 창고쪽이 구배가 물이 들어오는 경사로 되어있어서 비가오면 물이 들어가게됩니다.

벽체중 한쪽은 문을 만들기위해서 바닥에 시멘트벽돌로 조적턱을 만들어서 문을 설치하려고 하고 

나머지 한쪽면은 콩자갈이, 다른쪽 벽면은 콘크리트 바닥 그대로입니다

내부에서 보았을때 바닥에 silplate 가 붙어있고 따로 처리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외부바닥을 조금 부셔서 까본상태입니다.

바닥과 silplate 사이의 간격이 크지는 않은것같지만 역구배라는점이 문제인것같습니다. 

몇가지 방법을 생각중인데,, 

1. 보수용실란트로 처리한 후, 보수용 몰탈(아덱스A45 같은) 로 틈을 막은 후 도막방수를 바른다 (남은 아쿠아디펜스가 있습니다)

2. 실란트하지않고 1번과 같이 처리한다. 

가 있습니다. 외부는 하고나면 이런식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내부벽의 경우 

https://hasugukings.com/waterproofreview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4675835&t=board

링크의 첫번째사진과같이, 벽체에 벽돌을 한단만 올려서 (해당링크에서는 4개~5개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처리하려고합니다 

최대한 자세히 써보았는데 잘되었나 모르겠네요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