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른 시간 내에 위험하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상태로 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극히 장기적으로는 서서히 노후화가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보수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2. 바닥을 파내는 것은 바닥이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만약 콘크리트 기초 위에 다른 마감재 등이 있다면 그 깊이 까지는 팔 수 있긴 합니다.
다만 판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바닥에 배수판을 깔아서 유도배수라도 해야 하는데.. 집수정이 있는지의 여부도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3. 바닥에 배수판을 깔든 아니든, 벽은 보수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젝션 방수 외에는 달리 방법은 없는데, 이게 모든 물을 완전히 잡을 지는 확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이라서 인젝션을 하더라도 물이 어딘가에는 흘러 나온다고 보시고 2차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바닥을 파내는 것은 바닥이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만약 콘크리트 기초 위에 다른 마감재 등이 있다면 그 깊이 까지는 팔 수 있긴 합니다.
다만 판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바닥에 배수판을 깔아서 유도배수라도 해야 하는데.. 집수정이 있는지의 여부도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3. 바닥에 배수판을 깔든 아니든, 벽은 보수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인젝션 방수 외에는 달리 방법은 없는데, 이게 모든 물을 완전히 잡을 지는 확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이라서 인젝션을 하더라도 물이 어딘가에는 흘러 나온다고 보시고 2차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