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도어의 폭은 4000 헤더는 패러렘을 사용했다고 가정을 하고 그 헤더위에 직각방향으로 패러렘이 얹어져도 괜찮을까요?
-얹어지는 패러렘의 길이는 4500mm입니다.
-패러렘에 고정될 바닥장선의 길이는 양쪽으로 4000mm입니다.
-장선은 다락 바닥으로 방통은 치지 않을 계획입니다.
-헤더의 중간 부위에 얹어지는 것은 아니고 가상에서 500mm 지점입니다.
헤더라 사용된 페럴램의 부재 크기가 얼마일까요?
추가질문이 있는데
같은 규격이라면 글루램과 페러램 둘 중 어떤 자재가 더 좋을까요?
레프터에 붙는 서브페이샤 마감을 3/4인치짜리 t&g 합판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글루램과 페럴램의 구조적 강도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크기만 동일하면 현장 상항에 맞는 것으로 하시면 되세요.
서브페이샤는 마감재인 페이샤의 구조적 강도를 버티기 위한 바탕재입니다. 그러므로 서까래 간격이 현저히 좁은 것이 아니고 통상적인 간격이라면 구조목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징크로 페이샤를 하려고 하는데 tng가 강판정도의 구조적 강도는 버틸 수 있을까요?
서까래 간격은 2피트로 갈 예정입니다.
140×400글루램이 있는데 140에 400짜리 글루램은 여유가 있는거겠군요?
140에 300짜리는 폭이 7미리 커지긴 했지만 한계치에 가까울까요?
내부통기지붕인 것 같스니다. 외부통기지붕으로 한다면 이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데요. 지금 공정이 어느 단계이냐를 모르기에 어떻게 하시라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게 저의 계산상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부컨데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구조기술사에게 최종 의뢰를 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