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체구성에서
구성 베이스가 아래와 같다면
(실내에서 실외순)
합지-석고보드-스터드+글라스울-
OSB-타이벡-세로각상-시멘트사이딩
다음중 한두가지를 추가 또는 대체한다면
상대적으로 더 돈값을 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래중 가성비 좋은 대안 1~2개를 추천바랍니다..
1.설비층 각상 추가
2.설비층 각상 및 설비층 단열 추가
3.인텔로(가변형투습방습지) 추가
4.설비층+인텔로(가변형투습방습지) 추가
5.암면 외단열 50T(무각상) 추가
6.가로각상 & 암면 외단열 50T 추가
7.OSB+타이벡를 짚보드나 웨더로직으로 대체
8.중단열을 수성경질우레탄폼으로 대체
9.기타(설명부탁)
가. 올려 주신 방법 중에서, 설비층에 단열을 추가하는 것 보다 외단열을 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좋고,
나. 암면을 목재를 대고 할지 그냥 할지와 외부의 투습방수지 또는 투습방수보드, 그리고 마감재는 서로 엮여 있습니다.
즉
OSB-각재(사이에 암면)-투습방수지-통기층-마감재 이고,
투습방수OSB(집보드 등)-암면-스타코마감
입니다.
그리고 중단열로 수성연질폼을 사용하는 것은.. 저희 협회 차원에서 지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