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들어갈 집이 베란다 확장이 되어있는데
외벽쪽에 곰팡이가 정말 심각해서 하나 하나 뜯으면서 찾아보니
저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흠 부분이 만악의 근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나무틀과 외벽 사이에는 딱히 문제가 없지만 찬바람이 찬바람이 너무 많이 전달이 되어
지금 단열을 보강했습니다.
그런데 저기 파란색 부분으로 되어있는 부분에는 우레탄폼, 퍼티 등 어떤 소재로 된 것으로 메꾸는것이 가장 안전할까요? 아니면 아예 시멘트 사서 부어야 하는건가요?
현장의 사진을 한장 올려 주시겠습니까?
예측컨데 그 홈이 단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