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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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화장실 압출법 벽단열이 완료되었는데
타일붙이기 전 공정으로
메쉬미장을 해야될지 p4k 비흡수면 프라이머 바르고
타일을 붙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2층 올라가는계단 벽쪽 비드법 단열재에 벽 수직도가
올라갈수록 뒤로 눞는경사라 석고보드 붙일때 좀 신경을 써야하는데 공간 폭이 좁아서 최대한 석고보드를 각상없이
바로 붙이고 싶은데요.
메쉬미장이 꼭 선행되어야되나요? 아니면 프라이머 칠하고
석고본드로 석보보드 떡가배 식으로 붙이면 하자없이 잘
시공할 수 있을까요?
화장실의 압출법단열재와 2층 올라가는 벽쪽 비드법단열재가 벽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부착이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답변감사합니다.
폼폰드+화스너건 시공하였습니다.
프라이머를 P4K로 해야할지 유승G-3 퍼펙트로
해야되는것인지 어떤것이 더 적합할까요??
비드법/압출법 둘다 비흡수면으로 보는게 맞을까요?
비흡수면 프라이머를 칠하고, 그 위에 타일 접착이 가능합니다.
비드법단열재는 프라이머없이 바로 접착을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쭈어볼게요.
그렇다면
비드법에 프라이머 없이
아덱스 x18 사용해서 고벽돌 조각들 붙여도 괜찮은걸까요?
아니면 석고보드나, 합판 시공이 선행되고
고벽돌 시공을 해야될까요?
벽돌타일과 같은 무게가 있는 것이 붙을 경우 단열재의 접착이 건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