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몰탈 시공 전에 수분을 가했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잘못된 시공방식을 택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들뜸은 해당 수분때문에 접착력을 상실한 셈이거든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양생이 모두 끝나기 전까지 일사에 노출되는 것이 균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걷어내고 다시 작업을 하셔도 되나, 이 위에 우레탄 방수를 하실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노출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후속 작업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시어요.
그럼.. 필러(섞어서 양을 늘리는 소재-모래나 기타 여러가지를 뜻함)를 섞어도 문제가 없고, 습윤표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수경화우레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쪽을 한번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tiqkftiqkf12.tistory.com/
그리고 일반 우레탄도 규사를 섞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해당 규사에 수분이 존재를 하고 있거나, 기존 바탕면이 습윤면이라면 다시 들뜨게 됩니다.
그리고 물이 고이는 부분에 그라인더로 물길을 내는 방식도 있으나, 이 경우는 표면이 구조체와는 별개인 무근콘크리트일 경우에만 사용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잘못된 시공방식을 택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들뜸은 해당 수분때문에 접착력을 상실한 셈이거든요.
그리고 여름철에는 양생이 모두 끝나기 전까지 일사에 노출되는 것이 균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걷어내고 다시 작업을 하셔도 되나, 이 위에 우레탄 방수를 하실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노출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후속 작업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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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 우레탄도 규사를 섞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해당 규사에 수분이 존재를 하고 있거나, 기존 바탕면이 습윤면이라면 다시 들뜨게 됩니다.
그리고 물이 고이는 부분에 그라인더로 물길을 내는 방식도 있으나, 이 경우는 표면이 구조체와는 별개인 무근콘크리트일 경우에만 사용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