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후레싱안쪽에 osb가 보이는 사진이며
두번째는 드레인보드가 아직 마감이 안된 사진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드레인보드가 부직포일체형인데
두번째 사진처럼 부직포가 후레싱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부직포의 습기가 후레싱안쪽의 osb에 습기를 전달할거 같은데
안쪽으로 집어 넣어도 될까요?
그리고 또 궁금한것은 두번째 사진의 후레싱아래쪽은 어떡해 마감을 해야할까요?
건물측으로 부터 약 3m정도 앞으로 며칠전 성토를 한 직후 입니다
당장 데크를 하기엔 침하가 염려되어 1년후 할 생각인데 대창출입문과 마당 단차가 심해
계단으로 경계석을 놓을 생각입니다 그 주위는 쇄석으로 뿌려 놓으면 될까요?
그래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네 계단 보다는.. 경계석으로, 말 그대로 데크 면적으로 사각형의 경계를 만들고, 그 속을 부직포+쇄석으로 채워서 높게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