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마감은 세라믹사이딩으로 하려고 합니다.
방수시트는 지붕과 벽체는 분리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외벽 마감은 우레탄 판넬, 방수시트(타이벡이나 열반사단열재?. 단열효과가 없다고 해서 타이백 이런걸로), 방부목 각재, 세라믹사이딩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부는 미네랄울 붙이고 합판 취부 후 석고 1p나 2p 치는게 낳겠네요 ?
또한 페인트 마감의 경우 사이가 들뜨는 걸 방지 하기위해서는 합판 이후 석고 1p 쳐도 상관 없는 건가요 ?
또한 석고에 망사테이프는 나중에 갈라지기 때문에 종이테이프를 갈리진곳에 바르고 퍼티 매기라고 하던데 그게 올바른 시공법이겠죠 ?
이렇게 하실 수도 있는데.. 외벽의 마감은 무엇으로 하실 예정인가요? 그리고 방수시트를 지붕부터 외벽까지 이어지게 그려 놓으셨는데. 그 것이 맞는지요?
방수시트는 지붕과 벽체는 분리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외벽 마감은 우레탄 판넬, 방수시트(타이벡이나 열반사단열재?. 단열효과가 없다고 해서 타이백 이런걸로), 방부목 각재, 세라믹사이딩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레탄판넬에 방수시트 전, 조인트에 기힐테잎을 적용히시면 좋겠습니다.
내부 판넬을 대면 방습층을 구성해야 하는데, 그게 실제로 구현이 어렵거든요.
또한 페인트 마감의 경우 사이가 들뜨는 걸 방지 하기위해서는 합판 이후 석고 1p 쳐도 상관 없는 건가요 ?
또한 석고에 망사테이프는 나중에 갈라지기 때문에 종이테이프를 갈리진곳에 바르고 퍼티 매기라고 하던데 그게 올바른 시공법이겠죠 ?
외부가 판넬구조이다 보니 신경이 쓰여서요.
맞댐선에는 종이테이프 괜찮습니다.
타이벡은 "투습"입니다. 그 것도 완전투습이므로 실내에 사용하시면 안되세요.
구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습지는 0.1mm PE필름입니다.
비 내력벽에 조적 등을 사용하는 것은, 내진규정이 강화된 이후로 사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려면 1B 쌓기를 해야 하고, 상부를 600mm 간격 구조재와 엮어야 하는데.. 매우 번거롭습니다.
다만 할 수만 있다면 내화성능 면에서 판넬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