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xps는 시간경과에 따라 흡수율이 올라가는가?

2 재섭 4 528 03.25 17:15

 

질문자체는 간단합니다. xps는 시간경과에 따라 흡수율이 올라가는가?

 

XPS 압출법보온판과 EPS 비드법 보온판의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공공건축을 하고 있는데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상기의 근거 자료를대면서

 

피트에 사용하는 단열재를 EPS로 사용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 질문을 해서(현재 설계상으론 XPS)

 

상기 네이버블로그의 자료가 신빙성이 있는게 맞는지, 그렇다고 EPS가 대안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생각에는 기존 단열재의 시험성적이 없는 상태에서 딸랑 결과만 놓고 이야기 하는게 맞나 싶긴합니다.....

 

**별개의 이야기로 블로그운영하는 회사(미트하임)의 끼움식 단열재가 한국에도 판매가 되고 있는건 조금 놀랍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EPS기반 단열재 판매 상에서 XPS가 효과가 없다는 식의 논리 전개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도 됩니다

 

 

Comments

8 南無 03.25 17:39
협회에서 몇 년 동안 단열재 흡수율을 실험하고 계신데 그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년 전 https://youtu.be/_i_FkjfPj5Q
최근 https://youtu.be/-1-WNIxBAMw
2 재섭 03.25 18:30
나무(남무?)님이 링크주신 협회 영상따라 당연히 수분이 있는 곳에는 xps를 사용하는게 맞긴 할꺼라는건 알겠는데, 네이버블로그의 미국에서 했다는 실험결과는 도데체 뭔지 반박을 하고 싶은게 더 큽니다
M 관리자 03.25 19:04
나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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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섭님 ...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6134
2 재섭 03.25 19:39
앗! 역시 이미 논의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