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전글과 관련성이 좀 적은 것 같아 새롭게 글 작성합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2308
두겁, 난간 관련 다른 분들 질의글에서 답변주신 내용 중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있어서요.
현재 파라펫 부분을 바닥에서부터 상단까지 그레이스방수시트로 덮은 상태이고, 지금 상태에서 아래와 같이 관리자님 답변대로 난간을 시공하려 하는데요.
파라렛구조체 - 시트방수 - 난간 철물을 앵커로 고정 (방수시트 관통) - 관통 부위 도막방수 또는 실리콘 - 단열재 부착 (난간대 사이는 벌리고, 폼으로 충진) - CRC 보드 부착 - 난간대자리는 커팅 - 난간대와 보드 사이는 실리콘으로 메움
위와 같이 파라펫에 단열재(저의 경우 50t) 및 crc보드를 시공헌 이후에 그 두께를 모두 감싸도록 그 이후에 두겁을 시공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다른 댓글에서는 방수, 두겁, 난간의 순으로 시공해야 한다고 덥변해주셨는데 이부분을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덬
단열재 및 crc보드 없는 상태에서 두겁 시공이 가능한지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관련글
1.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5807
2.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0963
두겁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은... 난간이 걸려 있으면 두겁의 안쪽 작업이 안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난간을 한꺼번에 모두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파라펫을 수평으로 관통하는 고정철물만 미리 시공을 해두고, 단열+마감+두겁을 한다음.. 수직의 난간은 나중에 용접으로 고정을 하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