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담수한 물의 양이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확인하고자 배수구를 완벽하게 막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구리스 등의 기름과 고무판 등을 이용해서 완벽하게 막았었습니다만 날씨에 따라 적지 않은 양이 건조되기에 물의 양으로 누수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라는 것을 알게된 후부터 고무장갑 등으로 우겨넣어서 막고 물을 채웠습니다.
방수가 깨져있는 경우 크랙등을 통해 하부층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되오니 극소량의 물이 새은 것은 너무 유념치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방수가 깨져있는 경우 크랙등을 통해 하부층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되오니 극소량의 물이 새은 것은 너무 유념치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콘돔을 산다-> 튜브에 바람 넣는 손 펌프를 준비한다->배수구에 콘돔을 넣고 펌프질을 하여 빵빵 하게 채운다 묶는다
(입으로 넣을 생각이면 기절 할 각오로 하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