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련업자는 아니고 궁금한게있습니다
2층 짜리 상가에서 1층매장입니다
주방타일이 한두개씩 금이가고 깨지기도하고 물청소를 하다보면 줄눈 조각이 나올때도있습니다
최근에 그런것이아니고 시간은 꽤 흘렀습니다
근데 최근에서야 옆가게 에서 매장에 오시더니 저희와 붙은 벽쪽에 곰팡이가 쓸었다 라고 하셔서 바닥에 타일깨진곳에 물이 계속해서 차다가 옆가게 까지 넘어 간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도 며칠전부터 평소에 나지않던 이상한 냄새가 나는걸느꼈는데 그게 아마 곰팡이때문에 나는 냄새인가 싶더군요)
바닥에 방수처리는 한걸로아는데 타일시공이 완벽하지않아서 그전에도 as를 몇번이고 받았기에 방수처리도 대충한것인가 싶다가도
주방은 벽도 타일이기에 곰팡이 티가 안나고
홀쪽으로 나가면 저희도 옆가게와 붙은 벽면에 인테리어용으로 되어있는 나무재질의 벽부분이 아래서 색이 진해졌다 윗쪽으로 원래 나무색으로 그라데이션처럼 되있더군요
하지만 옆가게와 붙지않은 반대쪽 벽은 멀쩡하구요
바닥타일 깨진틈으로 물이 계속들어가서 옆가게 벽쪽에 곰팡이가 쓸었다면 저희가게 매장은 양쪽다 변화가 있어야할텐데 한쪽에만 변화가있기에 바닥이 원인인지 ,
두매장사이의 물이빠지는 배관이있다면 배관쪽 누수가있어서 붙은 벽쪽에 곰팡이가 생길수있는지,
아니면 붙은쪽벽이 가벽이여서 요새 한참 더운탓에 매장온도가 차이가 심해 결로 현상이 일어날수도있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타일깨짐을 제외한 두개의 가설은 절대일어날수없나요?
곰팡이 원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위해 누수탐지를 하는게 맞는지 타일쪽을 새로 시공을하고 지켜보는게 맞는지, 결로 현상인지 원일을 정확하게 알려면 어떤 업체를 불러야하나요?
이 부분은 타일을 새로 시공하면 약간 나아지기는 할테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로 갈거여요.
문제는 바닥의 방수를 마음의 방수인 액체방수만 했을 것이고, 이중배수도 하지 않았기에.. 타일 하부에 물이 고이게 되고, 그게 콘크리트 이어치기를 한 틈새로 스며들면 옆 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글로 설명을 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고.. 아래 영상을 (시리즈물이라 여러편입니다.) 보시고, 추가 질문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EQtgpuqAd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