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판매하는 원목마루는 원목이 아닙니다. ^^;
온돌마루와 같은 구성에 표면 무늬목의 두께가 두꺼워 나무의 결 등이 깊은 제품입니다.
온돌마루는 무늬목을 비닐처럼 얇게 잘라서 입힌다면 원목마루는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약 3mm의 두께로 입혀서 만든 제품입니다. 수팽창이나 물에 대한 저항성 등은 강마루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무늬목이 두꺼워 찍힘등의 파손시 티가 덜 납니다.
강마루나 원목마루나 베이스는 합판이고 표면보다는 마루끼리 붙는 사이에 물이 들어갔을 때 썩을 수도 있고 한데 물에 잡겼다가 말렸을때고 썩지는 않았었습니다. 보일러 가동시키고 잘 말려주면 물에의한 문제는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강도는 비슷한데 강마루가 필름이라 비슷한 찍힘이 눈에 더 잘 띌 수 있습니다. 단 온돌마루는 무늬목 단판이 얇아서 찍힐 때 베이스 합판이 노출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합판베이스고 본드로 바닥에 접착을 시키므로 팽창 수축은 거의 없습니다. 팽창/수축에 약한건 강화마루이며 그때문에 바닥에 붙이지 않고 끼워맞춰 팽창/수축에 대응합니다.
온돌마루와 같은 구성에 표면 무늬목의 두께가 두꺼워 나무의 결 등이 깊은 제품입니다.
온돌마루는 무늬목을 비닐처럼 얇게 잘라서 입힌다면 원목마루는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약 3mm의 두께로 입혀서 만든 제품입니다. 수팽창이나 물에 대한 저항성 등은 강마루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무늬목이 두꺼워 찍힘등의 파손시 티가 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