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이머 전/후에 앵커를 박아 넣으시면 되세요. 그런 다음 방수시트를 붙이고, 시트와 난간 철물 사이를 (시트가 아스팔트계열이라면) 아스팔트 도막으로 밀실하게 채우시면 되세요.
혹은 방수시트를 선시공 한 후에 타공을 해도 되긴 하나, 그러면 타공을 한 주변의 방수시트에 이물질이 많이 묻게 되므로, 청소가 까다롭게 됩니다.
2. 방수의 보호층의 역할도 하지만, 하부로의 열교를 억제하는 역할인데요. 바닥에 단열재를 깔지 않으시면 내단열 건물이라는 뜻인데.. 그러면 열교의 억제는 의미가 없게 되므로,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를 떠나서 방수층을 단열재로 보호하지 않으면, 영구적 수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할 때, 천장 내부에 이미 단열재가 있는 경우와 같거든요.
단열재로 방수층을 보호해 주는 것 보다는 못하지만, 도막방수가 아니라 시트방수라서 괜찮습니다
다만 맨 마지막의 쇄석층의 두께를 가급적 70mm 정도로 조금만 두껍게 해주세요.
저는 바닥과 파라펫 시트 방수가 모두 끝나고 두겁으로 덮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간을 뚫는 시점이 궁금했구요..
1. 그런데 사진은 파라펫 마감이 안된 것 처럼 보이고
두겁은 징크로 마감이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순서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2. 파라펫까지 마감이 된 상탸라고 하면 처음 질문 답변에 프라이머 전에 난간 박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난간을 먼저 박고 방수시트를 붙일 경우 방수시트를 찢어서 붙여야 작업이 되잖아요..
그럴 경우 찢어진 부분에 누수 걱정은 안해도 되는 건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ㅠ
방수시트가 원래 한 번에 외벽부터 파라펫상부 옥상 바닥까지 한 번에 덮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방수시트 후에 뚫게 되더라도 마지막 crc 보드도 난간 부분은 도려내고 붙여야 하는게 맞는 건가요.
아무래도 빈 공간이 생길 것 같아서요..
3. 방수시트만 붙여줄 사람한테 견적을 받고 있는데 토치로 꼭 구워서 붙여야한다고 합니다.
특히 모서리 부분이 두꺼워서 토치를 안하면 접혀지지가 않는다구요..
제가 글에서 봤을 때는 토치로 구우면 얇아질 수 있어서 그냥 붙이는게 좋다고 봤거든요..유튜브로 시공방식 검색했을 때도 프라이머 후 바로 방수시트 붙이는 영상을 봤거든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만 우레탄을 못 벗겨냈어요..
옥상 계단 아래부분을 써야해서 계단 파라펫도 두겁을 같이 하기로 했고 난간을 설치할 예정인데
1. 계단도 방수시트를 붙여야 하나요..?
그러면 마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단만 우레탄...?
4층 옥탑과 그 위에 옥상 사이에 끼여 있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우레탄을 벗기려고 해고 면이 너무 좁아서 기계가 잘 닿지 않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계단은 방수시트 붙이는게 아니라면 우레탄위에 그냥 마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배수구멍을 깜빡하고 일반 pvc 배관으로 그냥 방통을 했어요...ㅠㅠ
'높이조절발코니루프드레인'은 방통 전에 묻는거라고 하던데 지금 상황에서 어떤 드레인을 써야 할까요..?
2차배수 제품 주철로 된거는 쓰지 말라고 하셔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방통 후 사진 올려드립니다.
방통 전에 '높이조절발코니루프드레인'을 심어 놓고 방통을 쳐야 한다고 본 것 같아서요..
pvc 절단 후 그 위에 배수구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할 상품이 있다면 뭐라고 검색을 해야 할까요..?
파이프를 잘라내고 방수시트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검색해 보니 파이프 위에 꽂는 망 들이 있던데 이런 걸로 작업하면 될까요..?(사진첨부)
그리고 pvc 관을 90mm로 모두 심었는데
기존 나와있는 제품들은 75mm/100mm 이더라구요.
어떤 제품을 구매해서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수시트->조경판->부직포->강자갈 순인데요.
자료사진 보면 드레인의 위 구멍이 노출되어있는데
1. 위에 구멍은 부직포로 덮는게 아니었나요? 그림처럼 마감재 끝선으로 노출 시켜야 하나요?
2. 노출을 해야한다면 강자갈 위에 판석을 올리거나 데크를 할 경우 드레인 구멍은 마지막 마감재 끝선에 맞추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촤종적으로 마감이 정해졌는데 변경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옥상에 방수시트를 했고
단열재 30t->투습방수지->조경판->부직포->강자갈 순으로 마감할 경우
이런 드레인을 쓰는게 맞을까요?
검색을 해도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 밖에 못 찾겠습니다.
혹시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실 수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의 지붕은 1차배수, 2차배수로 나누어지는 않은 지붕입니다.
그러므로 90mm PVC 파이프에 껴지는 트렌치라면 다 가능하고, 올려 주신 87mm 제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수시트가 감고 있으므로.. 내경을 실제 측정을 해보시고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방수시트를 선시공 한 후에 타공을 해도 되긴 하나, 그러면 타공을 한 주변의 방수시트에 이물질이 많이 묻게 되므로, 청소가 까다롭게 됩니다.
2. 방수의 보호층의 역할도 하지만, 하부로의 열교를 억제하는 역할인데요. 바닥에 단열재를 깔지 않으시면 내단열 건물이라는 뜻인데.. 그러면 열교의 억제는 의미가 없게 되므로,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를 떠나서 방수층을 단열재로 보호하지 않으면, 영구적 수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방수시트->배수판->부직포->자갈' 순서로 했을 때
맞는 구성이라고 하셨거든요.
안쪽 천장에 스티로폼이 붙어있어요.
땔려고 하다가 너무 뜯기 힘들어서 1/3 뜯고 멈췄어요..
전기 공사 할 때도 군데 군데 뜯겼구요..
'아스팔트프라이머->방수시트->투습방수지->조경판->부직포->자갈' 순서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이소핑크가 없을 경우 위 구성 만으로는 영구적이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예를 들어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할 때, 천장 내부에 이미 단열재가 있는 경우와 같거든요.
단열재로 방수층을 보호해 주는 것 보다는 못하지만, 도막방수가 아니라 시트방수라서 괜찮습니다
다만 맨 마지막의 쇄석층의 두께를 가급적 70mm 정도로 조금만 두껍게 해주세요.
그리고 단열재가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투습방수지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바닥과 파라펫 시트 방수가 모두 끝나고 두겁으로 덮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간을 뚫는 시점이 궁금했구요..
1. 그런데 사진은 파라펫 마감이 안된 것 처럼 보이고
두겁은 징크로 마감이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순서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2. 파라펫까지 마감이 된 상탸라고 하면 처음 질문 답변에 프라이머 전에 난간 박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난간을 먼저 박고 방수시트를 붙일 경우 방수시트를 찢어서 붙여야 작업이 되잖아요..
그럴 경우 찢어진 부분에 누수 걱정은 안해도 되는 건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ㅠ
방수시트가 원래 한 번에 외벽부터 파라펫상부 옥상 바닥까지 한 번에 덮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방수시트 후에 뚫게 되더라도 마지막 crc 보드도 난간 부분은 도려내고 붙여야 하는게 맞는 건가요.
아무래도 빈 공간이 생길 것 같아서요..
3. 방수시트만 붙여줄 사람한테 견적을 받고 있는데 토치로 꼭 구워서 붙여야한다고 합니다.
특히 모서리 부분이 두꺼워서 토치를 안하면 접혀지지가 않는다구요..
제가 글에서 봤을 때는 토치로 구우면 얇아질 수 있어서 그냥 붙이는게 좋다고 봤거든요..유튜브로 시공방식 검색했을 때도 프라이머 후 바로 방수시트 붙이는 영상을 봤거든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만 우레탄을 못 벗겨냈어요..
옥상 계단 아래부분을 써야해서 계단 파라펫도 두겁을 같이 하기로 했고 난간을 설치할 예정인데
1. 계단도 방수시트를 붙여야 하나요..?
그러면 마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단만 우레탄...?
4층 옥탑과 그 위에 옥상 사이에 끼여 있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우레탄을 벗기려고 해고 면이 너무 좁아서 기계가 잘 닿지 않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계단은 방수시트 붙이는게 아니라면 우레탄위에 그냥 마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배수구멍을 깜빡하고 일반 pvc 배관으로 그냥 방통을 했어요...ㅠㅠ
'높이조절발코니루프드레인'은 방통 전에 묻는거라고 하던데 지금 상황에서 어떤 드레인을 써야 할까요..?
2차배수 제품 주철로 된거는 쓰지 말라고 하셔서요.
즉, 파라렛구조체 - 시트방수 - 난간 철물을 앵커로 고정 (방수시트 관통) - 관통 부위 도막방수 또는 실리콘 - 단열재 부착 (난간대 사이는 벌리고, 폼으로 충진) - CRC 보드 부착 - 난간대자리는 커팅 - 난간대와 보드 사이는 실리콘으로 메움
이 경우, CRC보드의 가로폭과 난간대 간격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시트의 경우 평평한 면은 그냥 붙일 수 있으나, 모서리는 토치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작업하시는 분의 말이 맞습니다.
계단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신축일 경우, 방수를 한 후에 몰탈+석재붙힘 을 할 수 있으나, 리모델링은 그 두께를 소화해 낼 수 없기에 지금처럼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다만 우레탄 상도를 할 때, 모래를 섞어서 발라주면 그래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설명과 함께 해당 부위의 사진이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방통 후 사진 올려드립니다.
방통 전에 '높이조절발코니루프드레인'을 심어 놓고 방통을 쳐야 한다고 본 것 같아서요..
pvc 절단 후 그 위에 배수구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할 상품이 있다면 뭐라고 검색을 해야 할까요..?
지금 표면에 다시 무근콘크리트를 타설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파이프를 잘라내고 바로 방수를 하고, 그 위에 단열재를 깔 예정인가요?
검색해 보니 파이프 위에 꽂는 망 들이 있던데 이런 걸로 작업하면 될까요..?(사진첨부)
그리고 pvc 관을 90mm로 모두 심었는데
기존 나와있는 제품들은 75mm/100mm 이더라구요.
어떤 제품을 구매해서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방수 작업은 하시고요. 그리고 단열재를 깔 때, 배관 구멍 만큼을 비워 두고 단열재를 깐다음 그 속으로 75A 관을 끼워 넣으시면 되세요.
이거 맞나요?
아니면 드레인 부분만 단열재를 넣어야 할까요?
너무 많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ㅠ
자료사진 보면 드레인의 위 구멍이 노출되어있는데
1. 위에 구멍은 부직포로 덮는게 아니었나요? 그림처럼 마감재 끝선으로 노출 시켜야 하나요?
2. 노출을 해야한다면 강자갈 위에 판석을 올리거나 데크를 할 경우 드레인 구멍은 마지막 마감재 끝선에 맞추면 되나요?
단열재를 올리지 않는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지금 PVC 배관을 구조체 표면 높이에서 잘라내고, 그 위에 바로 트랜치를 올리면 되세요. 즉 이중배수 개념이 아니고, 바로 빠지는 구조입니다.
촤종적으로 마감이 정해졌는데 변경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옥상에 방수시트를 했고
단열재 30t->투습방수지->조경판->부직포->강자갈 순으로 마감할 경우
이런 드레인을 쓰는게 맞을까요?
검색을 해도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 밖에 못 찾겠습니다.
혹시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실 수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tifus5550/208
시트방수까지 붙여 놓아서 구멍이 더 작아졌습니다.
그러므로 90mm PVC 파이프에 껴지는 트렌치라면 다 가능하고, 올려 주신 87mm 제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수시트가 감고 있으므로.. 내경을 실제 측정을 해보시고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