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전단키는 옹벽 배면이 수평이 아니라 사면으로 형성되었을 경우 옹벽에 작용하는 토압이 커지는데요. 이 때(경사지반) 전단키를 설치해서 옹벽 저판길이를 줄여줍니다
물론, 구조계산을 통해서 저판길이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듯 옹벽의 전단키, 저판길이는 옹벽 배면의 하중 형태(주택 근접 등), 지지지반의 형태에 따라 전단키 유무, 저판길이, 전단키 크기 등을 결정하는데요
별도의 구조계산을 생략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2008년도 표준도를 참고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가설위치의 현황과 지지지반의 특성이 표준도의 기본 가정과 다를 경우는 반드시 구조계산을 통해서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또한,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전단키의 유무가 옹벽의 절대적인 안전성과 연결시키기엔 너무 많은 여건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무어라 의견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물론, 구조계산을 통해서 저판길이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듯 옹벽의 전단키, 저판길이는 옹벽 배면의 하중 형태(주택 근접 등), 지지지반의 형태에 따라 전단키 유무, 저판길이, 전단키 크기 등을 결정하는데요
별도의 구조계산을 생략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발행한 2008년도 표준도를 참고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가설위치의 현황과 지지지반의 특성이 표준도의 기본 가정과 다를 경우는 반드시 구조계산을 통해서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또한,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전단키의 유무가 옹벽의 절대적인 안전성과 연결시키기엔 너무 많은 여건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무어라 의견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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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상이하기는 하나.. 4미터는 형질변경 신고를 할 때, 구조도면을 내야 하는 규모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설계자가 있다는 의미가 되기에... 원설계자에게 문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