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이 많이 올라 오는 관계로, 힘드실까 보아서 인사도 생략 하고, 핵심 + 핵심 만 걸러서 문의 드렸습니다만, 오히려 괴로움만 끼쳐 드리게 되었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말씀 드리자면, 초보 입니다, 그래도 보고 배워서 직접 해보려고 이제막 시작 햇습니다. 사무실로 사용할 컨테이너를 “깡통” 상태로 구입 해서, 바닥판 용접도 하고, 페인트 칠도 하고 해서 완제품을 만들어 가는 중 입니다, 단열도 직접 해보려고요, 뿜칠 처음 해 보고요, 처음 생각한 거로는 “열반사지” + 그라스울 + 석고보드 의 유튜브 단열 안내 따라할 생각 이였습니다, 은박 반사지가 저렴해보여서,,,반사지 대신에 폴리우레탄을 생각 하고 시작 햇습니다만 (20일전), 이것 저것 보다 보니, 그라울이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보여서 “폴리우레탄” + 아이소핑크+석고보드로 생각을 굳히고 우레탄 30만원 짜리 한통을 뿌렸습니다, 하고 나니,.,, (아직 나머지는 작업 않한 상태 입니다, 정신 차리고 둘러 보니,, 울퉁불퉁 저기에 추가 작업이 되려난 하는 걱정으로 일시 정지 상태) 울퉁불퉁한 저곳 (많이 불쑥 나온 것도 엄청 문제 거니와, 구조적으로 곰보 처럼 올록볼록 한곳, 저것에 아이소핑크가 밀접 접착이 될까? 안된다면, 단열재 사이가 뜨게 되니, 아이소핑크 등의 추가 단열재 없이 한가지로, 폴리 우레탄으로 쭉 밀고 나가야 하려나? 하는 고민이 생겼고, 여기 저기를 찾아 보아도 폴리우레탄 + 아이소핑크는 시공 사례가 전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문의 드린 것 입니다
아직 작업중 이고요, 연습 삼아서 여기 저기 뿌려 보는 중으로 많이 된곳도 있고, 원료 끼리 혼합이 안된 상태로 뿌려서 부푸는 것이 빈약한 곳도 있고 그런 상태 입니다
오느족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1, 폴리 우레탄을 일정 수준, 몇 cm 정도로 바르고 밀접 접촉이 어렵더라도 아이소핑크를 부착 하고 석고 보드 작업을 한다
2. 몰리 우레탄을 균일 하게 할수 없으니, 추가의 단열재는 불가능 하고 폴리 우레탄으로 만 한다 (비용이 맣이 들어요, 얼추 4~5 통 으로,,, 대략 150만원
지금 상태에서 폼으로 더 채우는 것은 안될 것 같습니다.
그저 표면의 크게 좋지 않은 부분만 칼로 잘라내고, 단열재를 폼으로 붙이되, 테두리와 중앙을 모두 폼으로 돌리는 방식 접착을 하시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골강판 때문에 단열재 뒤가 빈 구간이 생기긴 하는데, 가능하다면 그 골만 없앨 정도로 부분적 폼채움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기존 폴리우레탄을 긁어내거나 각상작업을 하면서 내부에 그라스울을 채우고 내측에 비닐로 방습층을 만들어주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뿜칠을 한 표면의 색이 보일 정도로 얇게 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얇게 뿜칠을 한 이유가 있을까요?
처음부터 말씀 드리자면, 초보 입니다, 그래도 보고 배워서 직접 해보려고 이제막 시작 햇습니다. 사무실로 사용할 컨테이너를 “깡통” 상태로 구입 해서, 바닥판 용접도 하고, 페인트 칠도 하고 해서 완제품을 만들어 가는 중 입니다, 단열도 직접 해보려고요, 뿜칠 처음 해 보고요, 처음 생각한 거로는 “열반사지” + 그라스울 + 석고보드 의 유튜브 단열 안내 따라할 생각 이였습니다, 은박 반사지가 저렴해보여서,,,반사지 대신에 폴리우레탄을 생각 하고 시작 햇습니다만 (20일전), 이것 저것 보다 보니, 그라울이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보여서 “폴리우레탄” + 아이소핑크+석고보드로 생각을 굳히고 우레탄 30만원 짜리 한통을 뿌렸습니다, 하고 나니,.,, (아직 나머지는 작업 않한 상태 입니다, 정신 차리고 둘러 보니,, 울퉁불퉁 저기에 추가 작업이 되려난 하는 걱정으로 일시 정지 상태) 울퉁불퉁한 저곳 (많이 불쑥 나온 것도 엄청 문제 거니와, 구조적으로 곰보 처럼 올록볼록 한곳, 저것에 아이소핑크가 밀접 접착이 될까? 안된다면, 단열재 사이가 뜨게 되니, 아이소핑크 등의 추가 단열재 없이 한가지로, 폴리 우레탄으로 쭉 밀고 나가야 하려나? 하는 고민이 생겼고, 여기 저기를 찾아 보아도 폴리우레탄 + 아이소핑크는 시공 사례가 전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문의 드린 것 입니다
아직 작업중 이고요, 연습 삼아서 여기 저기 뿌려 보는 중으로 많이 된곳도 있고, 원료 끼리 혼합이 안된 상태로 뿌려서 부푸는 것이 빈약한 곳도 있고 그런 상태 입니다
오느족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1, 폴리 우레탄을 일정 수준, 몇 cm 정도로 바르고 밀접 접촉이 어렵더라도 아이소핑크를 부착 하고 석고 보드 작업을 한다
2. 몰리 우레탄을 균일 하게 할수 없으니, 추가의 단열재는 불가능 하고 폴리 우레탄으로 만 한다 (비용이 맣이 들어요, 얼추 4~5 통 으로,,, 대략 150만원
그저 표면의 크게 좋지 않은 부분만 칼로 잘라내고, 단열재를 폼으로 붙이되, 테두리와 중앙을 모두 폼으로 돌리는 방식 접착을 하시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골강판 때문에 단열재 뒤가 빈 구간이 생기긴 하는데, 가능하다면 그 골만 없앨 정도로 부분적 폼채움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