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벽돌타일 시공방법

EPS를 두겹을 시공하는 것은 단열재의 조인트부위의 선형열교를 점형열교로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혹은 단열재를 일체타설한 경우 평활도가 나오지 않아 말씀하신 것처럼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에 틈을 주면서 평활도를 잡아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장의 단열재를 써도 매쉬미장은 동일합니다. 가장 외부측에만 해주면 됩니다.
위의 두가지 경우 모두 건전하게 시공되기 위해서는 단열재의 뒷면 테두리가 바탕면에 모두 붙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51
감사합니다 EPS를 두겹을 시공하는 것은 단열재의 조인트부위의 선형열교를 점형열교로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혹은 단열재를 일체타설한 경우 평활도가 나오지 않아 말씀하신 것처럼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에 틈을 주면서 평활도를 잡아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장의 단열재를 써도 매쉬미장은 동일합니다. 가장 외부측에만 해주면 됩니다. 위의 두가지 경우 모두 건전하게 시공되기 위해서는 단열재의 뒷면 테두리가 바탕면에 모두 붙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51 감사합니다

잡자재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단열재 두장을 취부할 경우, 첫장을 골조면에 붙일 때 리본앤댑으로 붙이고 두번째장을 단열재에 붙일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매쉬미장 같은 경우 2회를 해야된다고 봤던 것 같은데 타일 마감의 경우에도 그런건가요? 잡자재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단열재 두장을 취부할 경우, 첫장을 골조면에 붙일 때 리본앤댑으로 붙이고 두번째장을 단열재에 붙일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매쉬미장 같은 경우 2회를 해야된다고 봤던 것 같은데 타일 마감의 경우에도 그런건가요?

대개의 경우 골조품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모두 테두리와 중앙 접착 방식은 같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골조품질에서 첫번째 단열재의 경우 이론상 가능할 뿐, 실제 적용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 합니다.

메쉬 미장을 2회에 걸쳐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타일마감인 경우에도 같습니다.

그저 화스너를 각 모서리에 하나, 중앙에 1개 이상, 3층 이상 부터는 중앙 2개 이상을 박아 주고, 미장+메쉬+미장의 순서를 지키면서 전체 미장 두께가 최소3mm, 권장 4mm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 골조품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모두 테두리와 중앙 접착 방식은 같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골조품질에서 첫번째 단열재의 경우 이론상 가능할 뿐, 실제 적용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 합니다. 메쉬 미장을 2회에 걸쳐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타일마감인 경우에도 같습니다. 그저 화스너를 각 모서리에 하나, 중앙에 1개 이상, 3층 이상 부터는 중앙 2개 이상을 박아 주고, 미장+메쉬+미장의 순서를 지키면서 전체 미장 두께가 최소3mm, 권장 4mm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열재를 두겹 시공할 경우엔, 단열재 2장을 접착재로 붙인 후에 화스너로 한번에 고정하나요? 한겹 붙일 때마다 화스너로 고정하나요? 단열재를 두겹 시공할 경우엔, 단열재 2장을 접착재로 붙인 후에 화스너로 한번에 고정하나요? 한겹 붙일 때마다 화스너로 고정하나요?

두장을 접착 후 한번만 고정을 하시면 되세요. 두장을 접착 후 한번만 고정을 하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