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는 에너지적 성능을 떠나, 취향입니다. 항상 맞대고 살아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숫자로 나온 차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게 설령 집 전체의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성능을 좌우할 요소도 결코 아닙니다.
즉, 저희가 바닥재를 언급한 것은 마루라며 어떤 마루가 더 나을 것인가? 타일류라면 어떤 타일류가 더 나을 것인가를 고민한 것이지.. 그 종류의 우위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삶에 있어서의 만족감 위주로 고르셔야 하기 때문에.. 저희 보다는 같은 바닥을 공유할 가족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언을 드리자면, 타일류는 집의 거실 등 일부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표면의 강도가 발바닥에 지속적인 피로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80년대 후반 공동주택에서 한 때 유행했었으나, 그리 우리나라의 생활방식과 썩 맞는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안 전체에 적용을 위해서는 슬리퍼 생활이 일상화되어야 합니다.
바닥재는 에너지적 성능을 떠나, 취향입니다. 항상 맞대고 살아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숫자로 나온 차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게 설령 집 전체의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성능을 좌우할 요소도 결코 아닙니다.
즉, 저희가 바닥재를 언급한 것은 마루라며 어떤 마루가 더 나을 것인가? 타일류라면 어떤 타일류가 더 나을 것인가를 고민한 것이지.. 그 종류의 우위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삶에 있어서의 만족감 위주로 고르셔야 하기 때문에.. 저희 보다는 같은 바닥을 공유할 가족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언을 드리자면, 타일류는 집의 거실 등 일부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표면의 강도가 발바닥에 지속적인 피로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80년대 후반 공동주택에서 한 때 유행했었으나, 그리 우리나라의 생활방식과 썩 맞는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안 전체에 적용을 위해서는 슬리퍼 생활이 일상화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