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벽체열관류율* |
U ≤ 0.15W/㎡K |
지붕열관류율* |
U ≤ 0.15W/㎡K |
바닥열관류율* |
U ≤ 0.15W/㎡K |
창호열관류율* |
U ≤ 0.8W/㎡K |
문 열관류율* |
U ≤ 0.8W/㎡K |
아마도 알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평균열관류율을 알려면 외벽면적과 창호면적, 그리고 각각의 열관류율을 알아야 하는데, 열관류율은 적어주신 기준으로 그냥 한다고 하더라도 외벽면적과 창호면적을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각 건물의 PHPP 입력값을 받아야 하는데, 독일에서 그 것을 줄리도 만무하구요..
다만, 저희 홈페이지 자료실-자료 내려받기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5 에 들어가시면 [프로젝트소개]가 올라가 있는데, 그 중에서 도면까지 올라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딱히 스케일이 정확히 있는 것이 아니라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치수가 있는 집은 외벽면적과 창호면적을 잴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일반화 할 수 있을 정도의 양도 아닐 것이긴 합니다만,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로서는 열심히 도면을 정독하여 계산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http://www.passivhausprojekte.de/
에 들어거면 각 용도별 인증을 받은 패시브하우스 건물이 있고 각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 정보가 있습니다. 사용된 창호의 열관류율은 1,23m x 1,48m을 기준으로 하는 열관류라 보시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물론 문은 다르지요.
그러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창호의 열관류율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게 질문이었나요?
기타 외피는 설명의 필요가 없을듯 하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