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패시브건축회사의 횡포...
G 아름이 (183.♡.2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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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2013.10.31 22:03
글 쓰신 분의 요청으로 내용을 삭제합니다.
저희 협회회원사라면 회사이름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회 회원사가 아니라면 상황을 알아볼 수가 없으므로 저희가 언급을 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저희 협회 회원사는 아니고, 대화한 적은 없지만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는 시공사입니다.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내용이...
가능하다면 내용이라도 오픈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알겠습니다. 내용이 파악되면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의 소식이 해당 시공사의 귀에 들어가 무언가 협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직접적인 요청이시라, 이 게시판에서도 더 이상 본 내용에 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