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타설할 경우 숙성보드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금액차이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희 협회 회원사처럼 경험이 있지 않다면, 대게의 경우 두꺼운 단열재를 처음 취급해 보시는 시공사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 거부감이 커서 올려주신 것 처럼 두번에 나누어서 시공을 하시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보면 창호 주변 등 일체타설시 발생할 수 있는 추후 공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를 모두 고려하면 두번에 나누어서 하는 것이 그리 이득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일체타설시 단열재 사이를 제대로 접착하지 않으면 콘크리트를 부어넣을 때 사이로 침투해서 열교로 작용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 협회 회원사처럼 경험이 있지 않다면, 대게의 경우 두꺼운 단열재를 처음 취급해 보시는 시공사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 거부감이 커서 올려주신 것 처럼 두번에 나누어서 시공을 하시려는 경향이 높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보면 창호 주변 등 일체타설시 발생할 수 있는 추후 공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를 모두 고려하면 두번에 나누어서 하는 것이 그리 이득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일체타설시 단열재 사이를 제대로 접착하지 않으면 콘크리트를 부어넣을 때 사이로 침투해서 열교로 작용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 별도의 타일 등을 부착할 시에는 접착만으로 안전성이 보장된 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조언 해주신걸 정리 하자면 골조 후에 EPS 보드를(200T 정도)본드 접착+화스너 조립 후
메쉬+미장 후 파벽돌 마감..
이렇게 되는군요~
조언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