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
기존 옥상에 하도와 상도를 새로 했습니다.
현재 누수는 없고요.
물고임이 있는 부위에 그림과 같이 부직포를 깔고 파쇄석을 올릴예정입니다.
물론 알려주신데로 부직포 위에 전체를 파쇄석을 7센치 올리는게 정석이겠지만...
형편상 여의치 않아 부직포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물고입이 있는곳에 둘레에 깔수있을것 같습니다.
옥상의 우레탄방수 시공 후 보호차 그림과 같이 하는게 괜찮은건지요?
의미가 없는 일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우레탄 방수층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닥 전체에 시공하는 것이 최선이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니 말씀하신바와 같이 하시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