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압을 직접 받는 지하층이나, 옥상 평스라브가 아니면 흡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외벽의 자재는 흡수율이 높다 낮다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하자를 유발한다고 말할 수는 없고 습기투과성도 같이 보아야 합니다.
즉, 쉽게 말씀드려서 많이 흡수한 만큼 충분히 빨리 증발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모세관현상까지 보아야 하긴 합니다만...) 다만, 일정수준 이상의 흡수가 되면 아무리 빨리 증발해도 수분이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일부 사암계열의 석재 외에는 외단열미장마감에서 수분의 흡수를 우려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수압을 직접 받는 지하층이나, 옥상 평스라브가 아니면 흡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외벽의 자재는 흡수율이 높다 낮다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하자를 유발한다고 말할 수는 없고 습기투과성도 같이 보아야 합니다.
즉, 쉽게 말씀드려서 많이 흡수한 만큼 충분히 빨리 증발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모세관현상까지 보아야 하긴 합니다만...) 다만, 일정수준 이상의 흡수가 되면 아무리 빨리 증발해도 수분이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일부 사암계열의 석재 외에는 외단열미장마감에서 수분의 흡수를 우려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이를 우려해서 발수제를 바르는 것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