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체 - 단열재 - 투습방수지 - 세로각재(통기층) - 내수합판 - 방수시트 - 아스팔트슁글
보통, 이렇게 시공되는 것 같습니다만,
단열재를 만약 글라스울이나 미네랄울로 채워넣는다고 하면, 그 바로 다음에는 합판으로 뒤를 막아줘야 채워넣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투습방수지가 그 다음에 오고, 거기다가 세로각재까지 오면, 투습방수지 뒤는 완전 붕 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런 상태인데 단열재를 어떻게 넣어요??
서까래(단열재충진) - 합판 - 투습방수지 - 세로각재(통기층) - 합판 - 방수시트 - 슁글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레인스크린 및 통기 각재는 반드시 방무목으로 사용해야 하나요??
다만 치수와 디테일에 따라 다릅니다. 통기층(레인스크린 포함)의 폭이.. 벽은 25mm, 지붕은 40mm 이상이면 건조 속도가 충분하기에 방무복이 필요충분 조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