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선생님들의 저의 질문의이해를 돕고자 .. 사진을 다시 제대로 첨부하여 질문드릴게요.
현재 이곳 사이트에서 사진이 5개 밖에 첨부 되지 않아. 따로 블로그http://blog.naver.com/wb6715 에 사진을 첨부하여 질문드립니다. (상업적으로 이용되는곳이 아니며 문제가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1/2번 사진의 출처는 사진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1 사진 조인트(모서리)주위 를 우레탄폼으로 충진후 칼로 마감한뒤 실리콘으로 최종마감을 한것이구요
#2 사진. #1 사진과 마찬가지로 우레탄폼 작업까진 동일하나 최종마감을 조인트테이프와 퍼티로 마감을 했습니다.
#1번 시공방법과 #2번시공방법에 있어서 추후에 어떠한 차이 특이점이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만약 특별히 차이점이 없다면 이보드와 이보드 사이의 이음새 부분도 조인트테이프+퍼티로 마감이아닌 우레탄폼 충진후 실리콘마감을 지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3번 사진은 #4번 사진이해를 돕고자 올린사진 이구요.
*사진에서의 흰색종이는 이보드 부착단면의 가정화한 것입니다.
*틈새/크랙/구멍은 모두 마감을한 가정화한 상황입니다.
#4 사진은 #3번 사진 하단부 입니다. 이명래선생님이 이보드의 팽수축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약 5mm~10mm 를 이격시킨접착이 적합 하다고 답변 받았는데요. 4번사진 같은경우 저는 이보드 부착후 이보드 마감재면쪽은 페인트칠을 하고 따로 바닥미장이런거 없이 장판을 깔 계획이거든여. 이경우에도 바닥에서 5mm~10mm 이격시킨뒤 폼으로 충진하는 작업이 필요하나요?
#5사진은 #6,7번사진의 이해를 돕고자 올린사진 입니다.
#6 사진.역시 마찬가지로 이보드의 팽수축 이 고려되어 샷시로부터 5mm~10mm 이격시켜서 작업을 할려고 하는데요. 1번 부위 와 2번 부위중 어떤곳을 5mm~10mm 이격시켜서 작업을 해야 하나요?
#7 사진. #5 사진의 측면입니다. 이경우에도 #6 처럼 1번과 2번중 어느곳을 이격시켜야 하는지궁금합니다.
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작업 과정도 사진 자료좀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페시브 하우스만큼은 아니어도 춥고, 결로때문에 곰팡이 걱정 안하는 집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