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열 관련 글을 찾아 읽다 상반 된 내용이 보여서 궁금해 글 올립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답변중 "각상은 단열재 위에 댈 수는 없습니다" 하셨는데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482&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2616
여기서는 그림에 나오듯 단열재 위로 각상을 대라 하셔서 제가 잘못 이해한것인지
현장 상황에 따른 차이 인것인지 궁금합니다
올려 주신 링크 중에서 위에 것은 천장의 내단열때를 설명한 글이었습니다.
즉, 천장은 떨어지려는 하중이 있기 때문에 각상의 고정이 단열재 위에 댈 수 없다는 의미였고...
아래 링크는 벽체의 내단열에 대한 설명글이었습니다.
불가피하다면 모를까. 각상을 웬만하면 단열재 위에 대고 장피스 등으로 고정을 하는 것이 열교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의미의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