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방수지는 필수이고요 - ESB는 선택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ESB가 지붕 구조적으로 도움이 되고 아무래도 투습방수지만 하고 서까래 밟고 작업하는 것보다 ESB합판 깔고 작업하는 것이 시공과 방수쪽으로도 도움이 되니깐요 서까래 위에 바로 투습방수지를 시공할때 각상을 시공하때는 일반적으로 전용테이프가 있습니다. 못질할때 투습방수지에 구멍이 남으로 거길 통해 누수를 방지해주는 것이죠
1, 외벽벽체 eps 단열재와 목지붕 글라스울 만나는 지붕부분의 이질단열재 부분의 처리는 어떤방법이 있는지요?
>>> 제가 올려 드린 사진에서 블러킹이라는 가로 부재 (외벽면과 같은 선상의 목재 칸막이 부재) 까지 단열재를 올리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즉, 처마 서까래 사이 사이에 외벽 단열재를 끼워 넣는 식입니다.
2. 조적을 경사지붕 하부까지 쌓는다면 지붕공사를 선행후에 조적을 쌓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조적완료후에도 가능한지요?
>>> 지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지붕의 최종 마감재까지는 시공되지 않고, 외부 투습방수지까지 시공이 된 다음, 마감조적 공사를 할 수도 있으나 후공정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3.콘크리트 구조체와 ALC 벽체 만나는 부분도 기밀테입 시공하여야 하는지요?
>>> ALC의 기밀은 미장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도 미장으로 기밀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음매 부분이 불안정할 경우, 그 부분만 미장이 가능한 기밀테잎으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때 기밀테잎면에 들뜬 부분이 없어야 하므로, 접착실란트로 접착시켜야 합니다.
**
건축주시라면.. 이런 모든 대화가 매우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 부분 부분의 해법이 모인다고 전체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전문가와 일을 함께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에서 그냥 아래 벽체가 콘크리트라고 보시면 되며,
주의 하실 점은..지붕의 실내측에 있는 기밀층이 콘크리트 벽체와 접착이 되어야 한다는 점만 주의 하시면 됩니다.
"점토기와 +각상+ 방수시트지+osb+각상+투습방수지(또는 esb)+서까레(단열재)+가변형투습방수지+각상 +석고2"
점토기와 하부에 왜 각상과 방수시트지가 OSB 위에 올라가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명을 해 주실수 있는지요? 점토기와라 할지라도 고온에서 가공한 것이 아닌지....
위에 관련 비슷한 자료가 있어 주소 적고 갑니다
http://blog.naver.com/weimarjin/90156715853
http://blog.naver.com/weimarjin/90152524220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점토기와 +각상+ 방수시트지+osb+각상+투습방수지(또는 esb)+서까레(단열재)+가변형투습방수지+각상 +석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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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기와 +각상+투습방수지(또는 esb)+서까레(단열재)+가변형투습방수지+각상 +석고2"
의 구성을 말씀하시는 거 맞죠?
그렇다면 기밀성만 유지할 수 있다면
"서까래(단열재) + ESB + 각상 + 기와"의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말씀인지요?
이 때는 상부 투습방수지의 W값(방수성능)이 중요합니다.
저도 예전에 판매업체에 한 번 문의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시원한 답변을 못 들었던 내용인지라 궁금했었습니다.
"점토기와 +(기와 가로상) + 각상(세로상) +투습방수지+ (esb)+서까레(단열재)+가변형투습방수지+각상 +석고2"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점토기와가 다른 무엇이 있는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렸던 것이구요!
궁금한게 많네요
1, 외벽벽체 eps 단열재와 목지붕 글라스울 많나는 지붕부분의 이질단열재 부분의 처리는
어떤방법이 있는지요?
2. 조적을 경사지붕 하부까지 쌓는다면 지붕공사를 선행후에 조적을 쌓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조적완료후에도 가능한지요?
3.콘크리트 구조체와 ALC 벽체 만나는 부분도 기밀테입 시공하여야 하는지요?
콘
>>> 제가 올려 드린 사진에서 블러킹이라는 가로 부재 (외벽면과 같은 선상의 목재 칸막이 부재) 까지 단열재를 올리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즉, 처마 서까래 사이 사이에 외벽 단열재를 끼워 넣는 식입니다.
2. 조적을 경사지붕 하부까지 쌓는다면 지붕공사를 선행후에 조적을 쌓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조적완료후에도 가능한지요?
>>> 지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지붕의 최종 마감재까지는 시공되지 않고, 외부 투습방수지까지 시공이 된 다음, 마감조적 공사를 할 수도 있으나 후공정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3.콘크리트 구조체와 ALC 벽체 만나는 부분도 기밀테입 시공하여야 하는지요?
>>> ALC의 기밀은 미장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도 미장으로 기밀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음매 부분이 불안정할 경우, 그 부분만 미장이 가능한 기밀테잎으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때 기밀테잎면에 들뜬 부분이 없어야 하므로, 접착실란트로 접착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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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시라면.. 이런 모든 대화가 매우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 부분 부분의 해법이 모인다고 전체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전문가와 일을 함께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리자님이 올려주신 사진에서 (외부통기 지붕으로 간다는 전제 하에)
블러킹없이 처마 하부를 벽체와 직각이 되도록 마감하고 지붕 단열재를 처마까지 모두 채운 후
벽체 외단열재를 처마 하부면까지 바짝 붙여 시공하고 팽창밴드 마감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우선 처마가 없이 시공할 계획이구요, 팽창밴드과 글라스울단열재와 EPS 단열재 부분
보완이 된다면, 그방법으로 시공하겠습니다.
제가 첨부화일올립니다. 검토부탁드립니다.
올려 주신 파일은 적어주신 글 이상의 정보는 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아무리 처마가 없더라도 외벽 단열재면과 처마의 끝선을 일치시기는 것 보다는 2인치더 돌출 시키는 것이 열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
경량철골천장틀은 하지철물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 또는 목재로 구성하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집니다.